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사진 없음ㅜ

분홍색 주황색 살구색 노란색 약간 이렇게 색깔 그라데이션인데 레인보우깃발처럼 칸칸 색칠되어있었어



 
익인1
퀴어랑 제로스팸 보긴 함
5일 전
글쓴이
이거 무슨 깃발인지 알아??
5일 전
익인1
아 이거는 모르갯어ㅠㅠ
5일 전
글쓴이
아하 그래도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50 0:5942828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43 12.26 21:0827435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31 9:31195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69 1:353032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9 0:094276 0
이성 사랑방 물풍선을 나한테 시키는 애인.. 왜 그럴까10 12.22 17:01 618 0
연애초반때는 보통 치마만 입어..?1 12.22 17:01 51 0
저녁 골라줘2 12.22 17:01 24 0
운전 회전하고 난 뒤에 바퀴 정중앙 되면1 12.22 17:00 68 0
이런 명품 모자는 화장하면 어케써..?15 12.22 17:00 853 0
가정폭력범에다 나르시시즘 역겹다 죽어라 12.22 17:00 28 0
백화점 화장품은 면세가 제일 싸다 12.22 17:00 22 0
크리스마스 때 집콕 할 사람 모집한다 12.22 17:00 51 0
혹시 지컨 영상 공개 시기 잘 아는 사람 있어?? 12.22 16:59 35 0
반골기질 심한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환경이랑 무조건 반대로 가려하는듯… 12.22 16:59 73 0
디카페인아메는 마셔도 잠은 안 깨지..?5 12.22 16:59 284 0
근력운동은 꼭 상하체를 다른날에 해야해?8 12.22 16:59 31 0
아빠가 나르시스즘에 자기연민쩔고 고집불통에 지능낮고 흙수저에 무능력함ㅋㅋㅋㅋㅋㅋㅋㅋ..6 12.22 16:58 50 0
얘드라 고기 구워먹을건데 쌈채소가 하나도없어2 12.22 16:58 16 0
탐폰 끼는 익들은 대충 몇시간 간격으로 갈아?2 12.22 16:58 33 0
낮잠자다 깼는데 남태령 어케 뚫린거야?2 12.22 16:58 298 0
일본여행 경비 비행기숙소 빼고 하루에 어느정도로 잡아? 12.22 16:58 18 0
내 잘못 아닌걸로 회사에서 혼남... 12.22 16:58 66 0
요즘은 왜 인스타 부메랑 안 할까? 12.22 16:57 23 0
아줌마들 많은 회사는 거르는게 좋음1 12.22 16:57 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