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뭐가 더 갖고 싶어?
당연히 되팔기 불가능


 
익인1
닥 2 아니여…?
11일 전
익인1
너무 밸붕
11일 전
글쓴이
근데 대신 한국에서 집은 없어서 살려면 미국 가서 살아야 됨 다른 비용은 전혀 지원 안됨
정말 딱 집만

11일 전
익인2
당연히 2번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70 01.01 18:0174361 5
일상내 비밀 진짜 안나 급임359 01.01 14:5491309 45
일상자영업자 오늘 영업하냐는 전화만 6통 받음ㅋㅌㅌㅌ168 01.01 13:3663307 6
이성 사랑방내가 남미🐦인지 객관적으로 봐줄사람?🙋‍♀️171 01.01 14:3535727 1
야구 2025년에 계약 만료되는 5인의 감독36 01.01 15:4929528 0
결혼하면 절대 양보 못하는 것 2 12.25 15:31 40 0
힝 쿠팡 야간 떨어짐4 12.25 15:30 58 0
시간 가지자고 한 커플은 거의 다 헤어져?1 12.25 15:30 80 0
오늘 옷 사는거에 60만원 씀3 12.25 15:30 34 0
드디어 붕어빵 맛집 찾기 성공3 12.25 15:30 478 0
다이소 리들샷 써본익??! 12.25 15:29 21 0
너넨 고길동이 언제부터 불쌍해 보였음?7 12.25 15:29 18 0
현역으로 단국대 영문학과 간 거면 잘 간 거야?6 12.25 15:29 77 0
아 왜케 졸리지 미쳣다 12.25 15:29 13 0
연말인데 약속이 업따2 12.25 15:29 92 0
지금 카페에 사람 많아?6 12.25 15:28 186 0
카뱅 비상금 대출 괜히 받았어 20 12.25 15:28 927 0
남포동인 사람 있어? 미어터지나 깔려죽나???? 12.25 15:28 64 0
지금 크리스마스가 중요한게 아니야.. 다음주면..10 12.25 15:27 1036 0
와 그렇게많이잤는데 감기약먹으니 또졸리네1 12.25 15:27 29 0
잡코리아 이력서있잖아2 12.25 15:27 54 0
내 주변에 술 잘 마시는 사람 없어서 너무 외로움2 12.25 15:27 97 0
아빠가 나 때려놓고 억지로 화해했는데 집이 너무 불편하다5 12.25 15:27 48 0
3일 단식 해본적잇음? 할만함?ㅈ2 12.25 15:27 46 0
음대생이면 깔끔하긴 해?4 12.25 15:2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