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난 이거 웹툰으로 보고 드라마는 안봐서 드라마 내용은 잘 모르지만

웹툰으론 한 중고딩? 그쯤  봤던거였거든

처음에는 여주가 너무 민폐끼치고 그래서 싫었거든...

지금 어쩌다 다시 보는데 

여주 스무살(만18세 ㅜㅜ) 에 부모님 잃고 충격먹어서 

깨끗한거 보는거 무서워하고 더러운거 못느끼고

대학도 못가고 힘들게 사는 애였음 ㅠㅠ  흑흑 

남주는 여주 자르고나 싶어하고  애기를  

정말 짱난다 흑흑





 
익인1
드라마에선 이빠 계시던데 웹툰에선 아니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23 9:486191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55 9:1976174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50 16:0632428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1 4:4843062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6 6:2618316 0
아메리카노에 우유 타 먹음 밍밍하려나4 12.22 21:38 71 0
혹시 보험 잘 아는 익 있니..ㅠㅠ 1 12.22 21:37 33 0
도쿄 3박4일정도 가면 비용 어느정도 들어?? 2 12.22 21:37 41 0
씀씀이가 시원시원하면 아 이사람 잘사는구나 느껴짐 12.22 21:37 41 0
쿠팡은 쿠플은 그렇게 예쁘게 만들어놓고 쿠팡은 왤케 못생기게 디자인 했을까…1 12.22 21:37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한달째인데 12.22 21:37 82 0
프린트만 하러 스터디 카페 가도 돼??4 12.22 21:37 24 0
집에서 폰밖에 안하는 사람있어.???4 12.22 21:37 80 0
회사에서 되게 잘해주시는 직원분 계시는데 17 12.22 21:37 415 0
야식추처어어언~!!!!!2 12.22 21:37 28 0
내 mbti 기억못하면 관심없는걸까ㅜ.ㅜ1 12.22 21:37 28 0
근데 리그램 몇개는 안해도 인 서운하지..?? 12.22 21:37 16 0
이성 사랑방 카톡 프로필 방분자수 확인하는1 12.22 21:36 109 0
본인표출이거0원 나온익도있던데 12.22 21:36 66 0
다시 태어난다면 미국 시민권자 vs 한국 시민권자1 12.22 21:36 26 0
악건성 익들아 오일이 답이다 12.22 21:36 22 0
위 조직검사 해놨는데 너무 떨려 ㅜㅠㅠ2 12.22 21:36 25 0
교정 스케일링 한달에 한번 해준다고..?9 12.22 21:36 417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나 멀프해놨는데 12.22 21:36 76 0
너넨 짜증날 때 소리지르거나 벽 때려?4 12.22 21:36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