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설레는 연애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안정적인 게 좋아 불안하고 떨리고 이런 거 다 필요없어


 
익인1
오라 달콤한 늙음이여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언넝 결혼하고 싶우~ㅠ
5일 전
익인1
헉스바리 난 60살에도 20대 아이돌 콘서트 다니고 세계공연 따라다니는게 꿈인데 이거 정반대의 사람을 만났구려
5일 전
글쓴이
히히 그치만 우리 모두 행복을 바란단 건 공통점이지룽
5일 전
익인2
외모가 전부인데?
5일 전
글쓴이
만나보니 그것도 정도껏이더라 ㅎㅎ나 모든 사람이 얼빠다, 전남친들 보여주면 다 잘생겼네 할 정도로 얼굴 많이 봤고 외모로 버틴 적 많은데 이젠 그냥 내 가정 잘 건사해줄 따땃한 사람이 최거인듯
5일 전
익인3
난 배려해주고 일상이 예상가능한 사람
5일 전
글쓴이
옹 좋다 동숲주민처럼 잔잔한 느낌 어때?
5일 전
익인4
ㄴㄷ… 결국에 평생 살 사람 고를려니까
5일 전
익인5
맞아 성격이 제일 중요
5일 전
익인6
나두 ㅎ 편하고 쟈밌는게 조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뿌리 볼륨 고데기 살까 말까 12.22 21:16 16 0
만기 8일남은 적금... 지금 깰까말까11 12.22 21:16 802 1
사랑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아니 어떤 마음인거야? 12.22 21:16 52 0
여행 싫어하는 익들아 이유가뭐야?36 12.22 21:16 370 0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리뉴얼된대❗️❗️3 12.22 21:15 693 0
영어 회화 잘 하고 싶은데 추천할 거 있니...3 12.22 21:15 117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너네 강아지도 그래?4 12.22 21:15 37 0
6개월된 냥인데 12.22 21:15 16 0
낼 말차프라푸치노 먹어야징 12.22 21:15 13 0
운동 어느 정도 해야 체력이 느는 게 느껴져? 12.22 21:15 18 0
차체 라인 작업자다 질문 받아봄 12.22 21:15 12 0
봄라이트 립 뭐가 나아!?1 12.22 21:14 29 0
배민 배달완료 좀 미리 안눌렀으면 좋겠다ㅠ3 12.22 21:13 439 0
자기 얼굴 아닌데 본인인척 사진올리는 사람들 있는듯 6 12.22 21:13 100 0
코드름 없애는법좀1 12.22 21:13 58 0
우리 고양이가 암컷인데 남친만 보면 비비고 발정난거처럼1 12.22 21:13 42 0
니트 색깔 뭐가 더예뻐?1 12.22 21:13 86 0
얘들아 저녁 1 알곱창+치즈곱창 2 알곱창+돼지껍데기볶음2 12.22 21:13 21 0
와 진짜 양치하면서 폰 하는데 진짜 개구리고 불쾌한 냄새 나서 봤더니 1 12.22 21:13 786 0
월세 원룸보증금 잘아는사람있어? 12.22 21:13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