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166이라 작은편이 아닌데도.. 대쉬하는 사람들중에 180-190가 꽤 있었는데 (주변이 극단적이었음) 별 의식 안하고 만나다 돌아보니 다 173-175 사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73 전애인 말로는 울 아빠가 키가 좀 작으셔서 무의식중에 익숙한 키를 좋아한거 아니냐는데… 일리있어..


 
익인1
막줄 일리 있는 듯.. 나보다 키 확 큰 남자 불편하게 느껴짐. 난 익보다 키 더 큰데 170 중반만 만남 180 이상이 이성으로 안 느껴짐..
2일 전
익인2
오... 나도 막줄 영향인가
나도 180 넘는 키보다 걍 170초중반이 좋더라 눈높이도 맞고

2일 전
익인3
오 나도... 우리 아빠도 170대 중반이신데 그래서 그런지 170대 중반을 제일 선호함... 심지어 내 키 174인데도,,, 나는 내가 크기 때문에 키를 잘 안봐서 그런 줄 알았는데 막줄 때문이었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6 12.23 22:5530948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64 9:1921018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44 9:48122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16 12.23 20:3724379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7044 0
배민 취소당했는데 왜지??4 12.22 11:54 329 0
다이소도 오늘드림 딜리버리 있으면 좋겠다 12.22 11:53 20 0
엄마가 범죄저지른 사실을 나만알고 증거도 나만있으면 12.22 11:53 97 0
한달에 100쓰는거 너무 많진않지?2 12.22 11:53 101 0
인간 피카츄인데(모에화 아님) 요즘 니트 살까 고민됨 12.22 11:53 21 0
구두 많이 신어본 익들 있어?? 12.22 11:53 25 0
캐시미어 100 코트 150인데 12.22 11:53 21 0
다들 적금 그대로 유지중임..? 12.22 11:53 29 0
대석열이 계엄령을 정상화하네! 12.22 11:53 18 0
이성 사랑방 헤르페스걸린 애들아 연애 함?13 12.22 11:53 299 0
트랙터 시위 불법 맞아..3 12.22 11:52 4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본계정 따로 있는거같은데 12.22 11:52 45 0
반올림피자 라지 사이즈 12000원에 삼 ㅎ1 12.22 11:52 85 0
우리집만큼 노잼인 집 없을걸ㅋㅋㅋ 대결 가능임43 12.22 11:52 1303 0
오리지널 엽떡먹을까 마라엽떡먹을까2 12.22 11:52 40 0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어떻게 생각해?? 12.22 11:52 22 0
보정없이 셀카 잘나온거 얻어걸림ㅋㅋㅋ 12.22 11:52 15 0
회사 일반적으로 병가 못써??2 12.22 11:52 35 0
다들 무슨재능있니7 12.22 11:51 69 0
아이폰 익들아 들어와주라 ! 물어볼 거 있어 12.22 11:51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