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1 지금이라도 응급실 가서 빼기 근데 벌써 한 군데 빠꾸맞음
2 지금 좀 자고 아침에 문 여는 이비인후과 가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80 12.23 22:5530139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58 9:192007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38 9:48112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08 12.23 20:3723680 1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3 0:316736 0
키156에 얼굴 좀 큰 편이면 12.22 11:49 20 0
카톡 차단 잘 아는익들 들어와봐봐 12.22 11:49 78 0
와 내가 이 남자 잊을수있을까 했는데 새사람만나고 잊었어2 12.22 11:49 39 0
해장 마라탕11 햄버거222 12.22 11:48 63 0
배달시작한지 17분째인데 안와ㅠㅠㅠ 12.22 11:48 33 0
이성 사랑방 너희도 이거 헤어져야생각해?1 12.22 11:47 112 0
강아지 키우고 싶어 12.22 11:47 17 0
원래 나랑 성격 잘맞는사람 찾기 어려워? 12.22 11:47 54 0
정장은 블랙 컬러지?????? 12.22 11:47 13 0
우리집 개 혼내면 분뇨를 싸지름..12 12.22 11:47 637 0
댓글 중에 여자는 안 맞아봐서 나댄다는 글 왜 이렇게 둔해 보이지 ㅋㅋㅋㅋ1 12.22 11:46 84 0
코끝만 살짝 높이는 시술 없겠지15 12.22 11:46 455 0
헬스하는 남익들 도와줘 ㅠㅠ 2 12.22 11:45 43 0
국회에 들어온 707부대가 특수부대야?3 12.22 11:45 35 0
백수일 때 가족들이 무시했어?6 12.22 11:45 58 0
스벅 바크콜 어르신들 입맛에도 맞는편이야?1 12.22 11:44 94 0
남동생이 엄마한테 비속어 쓰는데 21 12.22 11:44 309 0
가방색 바꾸거싶다….. 12.22 11:44 50 0
사랑니 발치해본 익들아 구멍 언제쯤 닫혀?3 12.22 11:44 86 0
Ktx 예매하려는데 수원 출발 2장으로 하고 서울에서 타서 2 12.22 11:44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