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것도 없는 바닥기는 인생 사는 30대가 겉모습 번지르르하게 해서 어린 애들 꼬실려고 득달같이 달려드는 거 진짜 징그러워 .. 결혼은 하고싶은데 해줄 또래 여자들은 안 만나주니까 9살 10살 차이나는 핏덩이 꼬시는 늙은여우들
심지어 난 대학동기가 나한테 그랬는데 어쩐지 개찐따처럼 혼자 다니더라… 내 전에도 내 또래한테 까이고 나한테 까이고 또 들이대다가 한 명 걸려서 또래랑 연애하던데 에휴…돈도 없어서 뭐하나 사줄 경제력도 없던 늙은 틀딱; 번듯한 직업도 돈도 없고 키도 작고 얼굴도 큼 못생기고ㅋㅋㅋㅋ
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