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사바사겠지맘 내 주변은 다 말랐길래 궁금해짐


 
   
익인1

5일 전
익인2
뚱뚱한
5일 전
익인3
난 딱히......
5일 전
익인4
장 트러블이 많으면 우울증도 걸리고 예민해진다더라 그래서 마를 확률이 크대
5일 전
익인5

5일 전
익인6
ㄴㄴ
5일 전
익인7
ㅇㅇ
5일 전
익인8
ㄴㄴ 다른 호르몬이 문제라
5일 전
익인9
아니
5일 전
익인9
장도 약하면서 먹는거 짱 좋아해서 역류성식도염, 장염, 위염, 뭐만 하면 체하고 토하고 설사하는 인생 살고있어
5일 전
익인10
그 모든 역경을 뚫고 살찜
5일 전
글쓴이
이건 좀 귀엽다...
5일 전
익인13
강하구나
5일 전
익인11

5일 전
익인12
난 마름
5일 전
익인14
말랐었다가 지금 보통인데 장 안좋아서 더 못 먹겠어서 말라로 가야할듯...
5일 전
익인15
마름
5일 전
익인16

5일 전
익인17
웅ㅠㅠ
5일 전
익인18
아니...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고
또 운동하고 그래서 보통

5일 전
익인19
마름... 살 찌는 게 넘 힘들..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30 12.26 16:385268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5 12.26 13:166755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9 12.26 14:5964492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04 12.26 15:0638208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8041 2
이 ㅐ책 아는 사람있어?? ㅋㅋ3 12.22 18:43 197 0
그 면접볼때 희망연봉있잖아 12.22 18:43 14 0
이성 사랑방 아니 애인 부모님 만나고왔는데9 12.22 18:43 131 0
(더러움주의) ㅎㅇㅈㅇ 화장실갔는데 질문있어 12.22 18:43 114 0
ㅎㅎ 알바 퇴근하고 집 와서 컵라면+김밥 먹고 푸데푸데 자다 일어남 12.22 18:43 10 0
이성 사랑방 놀고나서 헤어질때 여자가 먼저 손 내밀어서 12.22 18:43 44 0
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78 12.22 18:42 36637 0
알바하는데 가게에서 택시 기다리는 진상9 12.22 18:42 78 0
친구들끼리 연말 모임하는거 몇살까지할까?? 2 12.22 18:42 115 0
익들도 유튜브에서 피지나 여드름 짜는거 봐?ㅋㅋ 2 12.22 18:42 57 0
아 중국집 땡기네1 12.22 18:42 13 0
미니원피스 샀는데 생각 이상으로 너무 짧음… 12.22 18:41 21 0
아 하겐다즈 레드벨벨 치즈케익 별로네 12.22 18:41 8 0
한 번씩 가끔 자다가 숨이 잘 안 쉬어져서 깨는데 머임?2 12.22 18:41 16 0
지금 집회 가려면 한강진으로 가면 되는 거 멎지??1 12.22 18:41 31 0
잡티제거랑 점 뻬는거랑 다른가1 12.22 18:41 17 0
이소티논 먹어본 익들…화장 어떻게 했어…? 10 12.22 18:41 55 0
배민클럽 무료이용중인데 만원 할인쿠폰준다!! 12.22 18:41 58 0
여드름 압출받은 담에 바로 화장해도돼?2 12.22 18:40 30 0
컴활 독학 vs 학원3 12.22 18:4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