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퇴진시위하러 행진신고까지한 트랙터가 뭐가 무섭다고 경찰차벽까지 세우냐  위법은 누가하고있는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42 12.23 22:5541224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03 9:193827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246 9:4826799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올렸는데 카톡 첨부해볼게 159 9:0016370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71 0:3112347 0
혼자여행 도쿄vs후쿠오카6 12.22 14:54 60 0
디톡스 포기해두 괜찮겠지 12.22 14:54 12 0
여유있게 자랐는데 밖에선 절대 내 노력만으로 뭐 이뤘다2 12.22 14:54 53 0
20군번인데 너네 군대에서 진짜 폭력 없었음?9 12.22 14:53 40 0
키큰거 넘 좋은데 치마나 원피스 살때 너무 슬픔ㅋㅋㅋㅜㅜ12 12.22 14:52 232 0
근데 오토바이들은 진짜 초록불 신호 지키는걸 못봤다5 12.22 14:51 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새해 축하 같이하고싶은데14 12.22 14:51 173 0
지금까지 앱 개발자님들을 욕해서 죄송합니다 12.22 14:51 65 0
집에 엄마가 해놓은 음식 있으면 꼭 먹어야 한다 생각해?30 12.22 14:50 328 0
이재모피자 일요일은 안 하네1 12.22 14:50 30 0
탄핵은 탄핵이고 양곡법은 양곡법임 12.22 14:50 44 0
친구한테 500만원 빌려줬다 돈 떼였어15 12.22 14:50 548 0
집순이들 연말 계획 뭐야?!3 12.22 14:50 46 0
카페와서 노래 소리 줄여달라는 진상 만남ㅋㅋㅋㅋㅋ10 12.22 14:49 65 0
웬디컷 무조건 아침에 감아야되지 ..6 12.22 14:49 321 0
짬뽕 탕수육 vs 육칼 vs 초밥3 12.22 14:49 11 0
일본 4박5일 9만엔 들고가도 돈이 모자라네 ㅠ13 12.22 14:49 446 0
3살이상 연하남은 만나지마라 얘들아 ㅋㅋㅋㄹㅇ3 12.22 14:48 108 0
뭐먹을까 골라줘1 12.22 14:48 8 0
퇴사하고싶다아ㅏ 12.22 14:4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