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젠 내자신이 넘 너덜너덜해져서 그냥 끝내고싶은데 말도 안섞고 싶어 
잠수이별 나쁜거알지만 아무연락안하고싶은데 그래도 인간적인 도리로 말하고 헤어지는게 나을까 ㅠ


 
익인1
업보가 있으니 잠수해도 합법인데
글케 해서 맘에 걸릴 거 같으면 통보하구 칼차단 ㄱㄱ

2일 전
글쓴이
헤어짐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싫고 돌아오는 대답도 안듣고싶어.. 애인이 이기적이어서 헤어지고싶은데 나도 너무 이기적인 사람인가봐
2일 전
익인1
흠 그 정도까지 생각들면 잠수해도 됨 겹지인 없을 거 아냐
2일 전
글쓴이
겹지인 개많아ㅠ ㅋㅋㅋ
2일 전
익인2
통보하고 끝내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5 12.24 09:4879183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2 12.24 09:199400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34 12.24 16:0650766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0 12.24 11:1428226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9 12.24 21:033900 0
본가만 오면 우울해 왜이럴까 ㅈㅂ 12.22 23:40 21 0
인티는 관심글 댓글알림 이런거 없어??1 12.22 23:40 17 0
물토너 말고 토너패드 쓰는 사람들 이유가 머야??2 12.22 23:40 103 0
쌩신입 첫출근 팁 부탁해ㅠㅠㅠㅠ 8 12.22 23:40 499 0
나 중학교때 학폭 진짜 수위 심했던편인데 때린 애들 진짜 인생 안망함4 12.22 23:40 307 0
배고프당 12.22 23:39 13 0
좋은남자만나고있다는것자체가 12.22 23:39 30 0
국군의날이 임시공휴일이 되면서 종강일이 밀렸거든 12.22 23:39 25 0
분위기 차가운 거 고쳐야하나.. 12.22 23:39 23 0
눈두덩이에 비립종있는거 징그러워 보이겠지?1 12.22 23:39 25 0
이거면 이주일간식 충분..??4 12.22 23:39 118 0
카톡할 때 계속 끝에 (?) 붙이는 거 킹받아...... 12.22 23:38 20 0
지인 알고보니 성북동 주택사네 ㄷㄷ 12.22 23:38 35 0
네이비색에 빨간?붉은색 글씨있는 후드티 어디거일까..?5 12.22 23:38 23 0
영화 좋아하는데 영화 편식 심한 사람들 나만 이러니4 12.22 23:37 88 0
성인 아토피 있는 익들 있어?ㅠㅠㅠㅠㅠ8 12.22 23:37 134 0
모솔이라 남친 여친한테 마늘 먹어도 돼? 물어보는거 의미 몰랐음1 12.22 23:36 84 0
20살 친구랑 하루 놀 때 드는 비용 5 12.22 23:36 625 0
쿠팡 알바 해 보고 싶다 4 12.22 23:36 118 0
충치 생기면 증상이 어때... ??? ㅜㅜ7 12.22 23:36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