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그리고 감기는 눈 무시하면서 이거 쓰는데 자꾸 오타나려는 거 교정 중임 비몽사몽 졸려 그래도 소재 개꿀


 
익인1
난 그런거 나중에 써먹으려고 보면 뭘쓴건지 모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뭐쓰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37 9:486463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60 9:1979058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366 16:0635245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123 4:4846076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8 6:2619799 0
화농성 농이 크기에 비해 작을 수 있어? 12.22 23:06 13 0
여기 웹소 표지 일러레 있을까? 12.22 23:06 12 0
립글로스로 블러셔하면 별로일까?2 12.22 23:06 15 0
다덜 31일에 뭐행???4 12.22 23:06 31 0
살면서 무단횡단 한번도 안해본 사람 있음❓ 12.22 23:06 13 0
고데기 원데이 클래스 가격3 12.22 23:06 85 0
엄마가 시장에서 조끼 사 옴 8 12.22 23:06 35 0
일요일 밤만 되면 우울하다 12.22 23:05 31 0
화요일에 퇴근하고 친구 만나는데 뭐하지 12.22 23:05 18 0
사주나 관상이나 손금보면 항상 자수성가나 돈 많이 벌 상이라는데1 12.22 23:05 37 0
이성 사랑방 남자 꿀눈빛 맘있는거야? 16 12.22 23:05 223 0
와 나 이번달 80만원씀... 12.22 23:05 2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랑 공연보는데 티켓값 줘야하지?4 12.22 23:05 146 0
헬스나 다른운동하고 등통증이 주말내내 가서 파스까지붙였거든..내일도 이러면 운동보통..2 12.22 23:05 17 0
수도권 출근길 지하철 언제부터 붐벼??? 12.22 23:05 14 0
프로틴음료 더단백이랑 셀렉스 먹어본사람?4 12.22 23:05 15 0
치즈넣은까르보불닭vs무뼈닭발세트1 12.22 23:05 10 0
우울증약 먹고 졸린건 흔한 부작용이겠지?…1 12.22 23:05 30 0
얘드라 불닭에 마요네즈 섞어먹으면 맛있을까?ㅔ11 12.22 23:04 79 0
헐 길냥이 꼬질한거봨ㅋㅋㅋㅋ 12.22 23:04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