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6l 7
너무 걱정돼


 
익인1
ㅇㅋㅇㅋ
15시간 전
익인2
222 제발 좀...이건 정치일이 아니야 애들아 경찰이 아빠뻘 되는 분들 폭행미수라니깐? 이게 우리한테 돌아온다고 하..
15시간 전
익인3
8시부터 라이브 계속 보고있다
15시간 전
익인4
불안해서 졸린데 잠을 못자겠어 진짜
15시간 전
익인5
나 지금 집에서 라이브 계속 켜서 보고 있어 끝까지 같이 보려고
15시간 전
익인5
나도 잠 못 자겠는게 누가 맞을 까봐 혹은 끌려갈까봐 넘 걱정 되가지고 ㅠㅠ 하휴 진짜 아무도 다치지 않고 시위가 안전하게 잘 끝났으면 좋겠다....
15시간 전
익인6
진짜 아무도 트렉터시위를 잡는 이유를 모름 왜 이런일 일이 일어나야하는거지 진짜 미친 거 같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9 7:484641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91 15:264942 0
일상 다들얼마나옴66 15:28433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00 12:40227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9 11:282034 0
내남친 전여친한테 미련있어? 나 사랑하긴해?1 13:49 19 0
아니 이거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거임? 13:49 15 0
진짜 돈 없는 부모는 짐만 되는듯 13:49 12 0
이잠바 공장옷같음? 13:49 124 0
친구가 회사에서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짜증났다~이래서 내가 대답으로 이랬거든?7 13:48 203 0
아반떼중고vs캐스퍼vs레이3 13:48 54 0
사무직 1도 모르고 시작한 사람 있어?4 13:48 279 0
뻑가 알지 얘 드디어 잡힘ㅋㅋ 8 13:48 387 0
면접 포기 연락 이런경우라도 전화가 나아..? 13:48 57 0
아니 엄마가 탄핵반대하는건 알겠는데2 13:48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연락패턴 개안맞는데 대화해볼만하지..? 9 13:48 87 0
연애하고싶은 사람들아 몇살이야 13:47 13 0
칫솔은 자주 바꿔야 좋은거 맞지? 13:47 9 0
대학 가고 부모님이랑 절연한 익 있오? 13:47 12 0
고딩 때 영어쌤 결혼하는데 축의금 얼마가 적당해? 12 13:47 16 0
7도면 패딩까진 좀 그렇지?1 13:47 14 0
아빠 생활비 안 줬으면서 매달 200씩 줬다고 하는데 13:47 16 0
남자친구한테 hpv 옮은거 알면 바로 헤어지지? 13:46 19 0
카페알바중인데 13:46 84 0
점메추 해줄사람 ㅜ 13:4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