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대로 된 첫 연애고 워낙 무뚝뚝한 성격인지라 애정표현을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부터 난항이야.. 나름 노력은 하는데도 상대방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것 같아.
사랑해 보고싶어 이런 거 말고 어떤 방식으로도 표현해야할까?


 
익인1
고마워 라고 하는것도 꽤괜찮음
나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 생각해서 이런거 챙겨줘서 고마워 등등

4일 전
익인2
1. 고마워
2. 미안해
3. 대단하다

4일 전
익인3
오늘 ~~하는데 너 생각났어 보고싶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9 12.26 09:3997438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2501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810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5 12.26 13:165658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5285 2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사람이 학원에서 친해진 이성한테4 12.22 22:03 113 0
엄청 밝은 피부를 위헌 잡티 가리는 컨실러 있니..??? 2 12.22 22:03 22 0
떡볶이 먹을까 치킨 먹을까1 12.22 22:03 25 0
안돼.... ......... 10만원남았어.... 12.22 22:03 25 0
원래 임신 생각 별로 없었는데 친구들이 애 낳으니까20 12.22 22:03 681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1 12.22 22:03 19 0
난 계약직 텃세 있는줄도 몰랐는데 있더랔ㅋ4 12.22 22:03 58 0
방어를 먹을까 광어를 먹을까.... 28 12.22 22:02 469 0
이성 사랑방/ 내 짝남은 내가 예쁘게 옷 입어도 관심 1도 없을듯2 12.22 22:02 293 0
이건 골반이야 고관절이야? 9 12.22 22:02 67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난 순간 기억나?10 12.22 22:01 257 0
그사람이 나한테 하는말 12.22 22:01 27 0
토익 850 오픽 ih가 흔..해?9 12.22 22:01 124 0
오늘 남친한테 샤브샤브 얻어먹음 12.22 22:01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존경스럽다 12.22 22:01 67 0
고딩엄빠 남사할 그분 가끔 릴스에 뜨는데 12.22 22:00 70 0
이성 사랑방 잇팁애인 혹평 너무들어서 걱정됐는데 나보다 더 한다 12.22 22:00 49 0
이성 사랑방 내 이상형인데 빡센가5 12.22 22:00 161 0
국가직 9급 시험 있잖아2 12.22 22:00 46 0
웨이브에 왜 런닝맨 안 올라옴? 12.22 22:0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