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그냥 그사람이 이상하고 성격안좋은거아냐??
같은 엠벼가 세상에 얼마나많은데
주위 이상한 사람 몇명만난걸로 왜 mbti탓을 하지 .... 


 
익인1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괜히 여기다가 화풀이 하고싶은가봐 이시간에 ㅠ
18시간 전
익인3
마냥 욕하지는 못하겠고 뭐라도 이유를 붙이면 그게 더 합당하게 욕하는걸로 느껴지는거겠지ㅋㅋㅋㅋㅋ엠벼를 방패삼아 욕하는거임 걍 엠벼는 이용당함..불쌍해..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99 15:282564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48 7:4868236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78 15:262263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57 11:281372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1 12:409865 0
혹시 대학생 설문조사 도와주실 수 있는 분 익 ㅠㅠ... (cos 브랜드 관련) 14:26 15 0
엄마는 대체 나를 뭘로 생각하는거야..?1 14:25 58 0
화농성 곯은것만 떨어졌는데 에크논 다시 바르면 가라앉을까? 14:25 14 0
혹시 그사람이 좋아하거나 호감가는 사람 있어보여..? 14:25 18 0
위키드 볼 익들아 싱어롱인지 잘 보고 가 서로 손해임 진짜4 14:25 539 0
1호선라인 잘 아는 익 있어???6 14:25 62 0
무신사 잘알들아 세일 얼마전에 햇엉?? 14:25 15 0
나이29면 부모님한테 용돈받으면안돼?7 14:24 103 0
해외축구 팀 어케 골라?5 14:24 55 0
노력해서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5 14:24 77 0
30kg이상 뺄수있는사람은 왜 그몸무게까지 쪘었던걸까?24 14:24 429 0
엄마랑 친한건 진짜 좋은거같아1 14:23 30 0
타투 아직까진 완벽하게 안지워지지?2 14:23 16 0
남미새 진짜 내 인생에서 꺼져버려 14:23 34 0
클럽 가면 ㄹㅇ 계속 춤 추면서 놀다가 끝나는 거야?4 14:23 26 0
애인이 본인폰에 통화 기록을 자꾸 지우는데4 14:2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경우에는 크리스마스 못 만나는 거 이해 가능이야? 7 14:23 103 0
부족한 다꾸 구경할 사람..?👀1 14:23 18 0
코난 가끔 애처럼 구는거 개웃긴다 14:22 18 0
코에도 살 찌나??9 14:2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