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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l

근데 통제하는 타입이라해야되나.

자기가 허락 안한 음식 먹는거 진짜 싫어함

바나나 우유를 자기가 사와서 주는건 괜찮고 나가서 먹으면 싫어해

오늘 허니버터칩 몰래 사왔다가 걸렸는데..

이런거 먹으면서 살쪄서 우울하고 못생겼다고 얘기하지말라고 그러길래


난 엄마가 뭘 먹든 내가 그거 때매 불행해지지는 않는데 ..

엄마는 내가 외부음식먹으면 그걸로 불행해진다? 근데 스스로가 불행해지는 원인은

엄마 스스로한테도 있거든 분명.. 내가 나이 스물여섯살이 집에서 과자 한봉지도 맘대로 못 먹냐구!!

근데 나한테 와서 다 쏟아내면서도 그 말에 논리가 없고 혼자만 화나있는게 이해가 안된다니까

씩씩대면서 자러감..

나 생리중이라서 한봉지 사먹은건데 그걸로 또 온갖 성질내고 미친다..



 
글쓴이
나 비만 아냐.. 158센치에 50키로임..
11시간 전
익인1
어우 . .. 집 나가라
11시간 전
글쓴이
다른 집들은 안이러지? 진짜 와서 인신공격 + 시비 계속 거는데 논리로 받아치니까 화나서 자러감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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