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쩌다가 그랬는지도 알려줘


 
익인1
너무 피곤해서 답장 기다리다가 잠듦
21일 전
익인2
답장 기다리다 스르륵 잠들어 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512 01.11 17:2445911 1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380 01.11 09:4362797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219 01.11 11:0840456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125 01.11 10:1249154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110 01.11 10:0034893 0
윤석열 이 사람이랑 진짜 똑같이 생김.. 친일파가 환생한 거 같음18 01.10 05:59 330 0
영어잘하는 익 이써?5 01.10 05:58 298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상대방 사진으로 봤을때 호감가면 소개팅때 꾸며입고 신경써서 나가?3 01.10 05:58 127 0
영국때문에 싸워제낀 내 친구들 얘기1 01.10 05:57 31 0
보일러 동파 되면 얼마나 들어?ㅜ3 01.10 05:57 339 0
장문주의) 잠수손절한 친구한테 4년째 연락 오는데 솔직히 대학시절 같이 자취한 친구..28 01.10 05:55 1008 0
친구한테 장문 카톡 보내야되는데 첫문장이 안써져.. 01.10 05:55 182 0
입사 일주일찬데 큰아버지 상 인정돼..? 7 01.10 05:55 470 0
나 공대분이랑 팀플하는데 14 01.10 05:54 576 0
어떡해 01.10 05:53 28 0
사랑해서 떠난다는 말 연인사이에만 나오는 말일까?1 01.10 05:51 29 0
남자가 여자 시기질투하는경우 있어?8 01.10 05:50 71 0
친구들 만날 땐 내가 쭈글이 되도 아무렇지 않은데 01.10 05:50 18 0
오늘 다이소 쓸어담아야지8 01.10 05:48 670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내가 아닐까?2 01.10 05:48 365 0
계란지단 김밥 소화 잘 되려나?1 01.10 05:48 22 0
하 옷 사려는데 같은 옷이어도 제목에 남심저격 여친룩 번따룩 이런 거 있으면 사기 ..5 01.10 05:46 233 0
택배 시킬 때마다 플라스틱 너무 많이 나와 01.10 05:46 144 0
화장 지우는 클렌징 종류 중에 제일 순한게 어떤거야?8 01.10 05:44 244 0
두명인데 화장실 2개인 집에서 살게되니까1 01.10 05:43 5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