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95 12.26 09:3996844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97 12.26 16:3841892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0 12.26 14:5951095 3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4 12.26 13:1655984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2 12.26 14:1034850 2
🤎가방 좀 골라주고 해피연말 보내🤎 5 12.22 22:48 34 0
카톡 프배사 모할까 16 12.22 22:48 440 0
와.... 내년에 2018년생이 초등학교 입학한대3 12.22 22:48 45 0
몸무게 앞자리 바뀌면 살찌는 건 순식간인듯..2 12.22 22:48 19 0
!!! 목도리 색 골라주라 !!!6 12.22 22:48 181 0
교회를 밤 11시까지도 해?1 12.22 22:48 26 0
이성 사랑방 한달 데이트비용 얼마정도 들어?11 12.22 22:48 173 0
드로잉 여기 웹소표지 일러레 있을까…? 12.22 22:47 39 0
아 모르쇠 태도 킹받는다 12.22 22:47 16 0
형제자매랑 안친한 익들 뭐하고사는지는 알고있어?3 12.22 22:46 116 0
중고거래 사기 당했어 돈 못 돌려 받을꺼1 12.22 22:46 26 0
실버가방 사계절 내내 메도 돼?2 12.22 22:46 29 0
이성 사랑방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남자 만나본 사람...?2 12.22 22:46 242 0
연애 안!하는 사람들 말고 하고싶은데 못!하는 사람들은15 12.22 22:46 5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톤업크림 바르는 익들있어??! 4 12.22 22:46 59 0
이성 사랑방/ 군대간 첫사랑한테 연락해보고 싶은데8 12.22 22:46 116 0
16기가 램 512GB 레노버 노트북 vs 8기가 램 256GB 맥북에어 12.22 22:46 15 0
지 아들 100일 사진 찍는 날에 야동 본다고 안오는 놈은 첨봄61 12.22 22:45 1661 0
비율 안좋아도 여리여리하게 살빼면 더 낫겠지?4 12.22 22:45 85 0
무단쓰레기 투기 할때마다 신고 할까 진심..? 12.22 22:45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