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남자친구를 만나는 그 과정에 드는 시간 감정소모 노력
하고싶지않음
근데외로워 ㅠ


 
익인1
남자가 아닌걸로 외로움을 없애
11시간 전
글쓴이
그게몬데 … 운동 하고있음 취미도 있음 … 근데 다 허상이햐 …
11시간 전
익인2
놀랍게도 35살 넘고 환경이 바뀌니까 외로운 감정이 전혀 안 들더라.. 쓴이는 좋은사람 만나길
11시간 전
익인3
어떻게 외로움 달래고 싶은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64 0:0924267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29 0:3626182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6045 9
타로 봐줄게164 12.21 23:2712038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91 7:4826546 0
낼모레 사진 찍는데 앞머리 클났 13:23 9 0
익둥이들 어릴때부터 가진 습관 뭐있음?3 13:22 24 0
20대 중반이 들고 다니기엔 너무 유치해? 33 13:22 634 0
보통 취준 기간이 얼마나 돼..?1 13:22 44 0
엄청엄청 진짜 단 카페 음료 추천해줘 아 진짜 아릴 정도로 단 음료3 13:22 26 0
나 주량 약한 거지??????6 13:22 60 0
알바 그만둘까 말까 냉정하게 봐줄 익... 15 13:22 119 0
찐빵 vs 던킨 뭐 먹을까??2 13:21 17 0
유튜버 째링 부럽다 13:21 20 0
공기업도 겸업금지야?2 13:21 32 0
학원데스크 알바 내일부터 못나간다고 키톡보내려는데 학원 본사로 출근부를 보내야 정산..3 13:21 20 0
남자는 남자답고 여자는 여자다운게 13:20 45 0
썸붕 원인 얼굴때문은 거의없어?7 13:20 256 0
혹시 헤어디자이너 현장에서 일하는 익들 있엉??? 13:20 10 0
마라탕에 들어가는 니모같이 생긴 피시볼 이름 알려죠 13:20 17 0
케이크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1 13:20 15 0
이 목도리 언제 배송 올까🥹 13:20 91 0
와 소근커플 소영님 출산하셨네 12 13:20 7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코가 높고 예쁘면 진짜 너무.... 매력 있는 것 같음1 13:20 96 1
남태령로 통제 15시까직인데 이유가 신기하네3 13:2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