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나 겨울 때마다 우울해지는데 할까 고민중이야............. 

잠 못잘 정도로 코가 이상해ㅜㅜ



 
익인1
노노노,,그거 수술해도 소용없다고 들어서ㅠ
수술한 친구 왈 지~인짜 조금 더 낫대
난 그냥 평생 알레르기약 처방 받을려구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451 0:0923433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221 0:3625497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25 3:4145526 9
타로 봐줄게164 12.21 23:271188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89 7:4825495 0
디톡스 포기해두 괜찮겠지 14:54 2 0
여유있게 자랐는데 밖에선 절대 내 노력만으로 뭐 이뤘다 14:54 2 0
20군번인데 너네 군대에서 진짜 폭력 없었음? 14:53 5 0
남익들아 여친이 맨날 똑같은 옷 입으면 어떨 것 같애?1 14:53 6 0
우리아빠 금수저로 태어났긴한데 자수성가 이기도한거같음 1 14:52 25 0
키큰거 넘 좋은데 치마나 원피스 살때 너무 슬픔ㅋㅋㅋㅜㅜ3 14:52 19 0
근데 오토바이들은 진짜 초록불 신호 지키는걸 못봤다4 14:51 15 0
기모티 면95랑 폴리64랑 면 섞인것 중에 뭐가 더 나아? 14:51 7 0
아빠가 아파서 수술하는데5 14:51 1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새해 축하 같이하고싶은데2 14:51 21 0
난 내 자식 다이아몬드수저로 살게끔 해줄거임 1 14:51 22 0
지금까지 앱 개발자님들을 욕해서 죄송합니다 14:51 19 0
집에 엄마가 해놓은 음식 있으면 꼭 먹어야 한다 생각해?8 14:50 40 0
이재모피자 일요일은 안 하네1 14:50 16 0
탄핵은 탄핵이고 양곡법은 양곡법임 14:50 17 0
브라운 아이즈 40 14:50 25 0
너네는 짝사랑일수밖에 없는데 계속 집착생기면 어떻게 할거야? 6 14:50 32 0
친구한테 500만원 빌려줬다 돈 떼였어5 14:50 49 0
집순이들 연말 계획 뭐야?!1 14:50 14 0
우리 회사 다 좋은데 월급이 적어서 ㄹㅇ 아쉽다1 14:4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