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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 받았는데 입술 지워지면 어떡해?1 01.09 21:16 14 0
신입 출근한지 두달됐는데 연차 쓰면 좀 그렇지7 01.09 21:16 97 0
주식 수익율 손해율3 01.09 21:16 212 0
Isfp 들 보면25 01.09 21:16 547 0
갑자기 맥주 먹고싶어졌어 1 01.09 21:16 11 0
오늘 잘때 보일러 외출할까 예약할까? 2 01.09 21:16 59 0
잊기 힘들다고 안좋았던 거만 계속 생각하고 그런 이유만 찾는건 건강하지 못한거지?1 01.09 21:16 13 0
혹시 부모님 재혼한 익들은 명절때 용돈 따로 다 챙겨드려?? 01.09 21:16 11 0
다들 뿌염 주기가 어떻게 돼? 탈색은 안햇는데3 01.09 21:15 40 0
아니 독감인데 왤케 식욕폭팔이야 01.09 21:15 16 0
사내뷰공업보고 개놀람37 01.09 21:15 1928 1
파페치 쓰는사람 01.09 21:15 8 0
이제 진짜 코카콜라시대는 가는구나28 01.09 21:15 786 0
롤 시즌4까지 하고 접었는데...다른게임하는거같음 01.09 21:15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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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행하면 좋아?카페에서 혼자 뭐해?5 01.09 21:15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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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화 추천좀 01.09 21:14 5 0
취준생인데 모아둔 돈으로 재테크 안하는 거 바보임..?ㅠ3 01.09 21:14 98 0
나 남녀갈등 싫어하는데 성범죄 부정하는거 이해안감5 01.09 21:14 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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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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