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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크리스마스날 롱치마 입으려고 하는데3 12.23 00:53 308 0
할머니 돌아가시고 2주, 아빠 돌아가시고 5일 정도 됐는데 4 12.23 00:53 299 0
말 더듬는 사람은 무슨 병이야? 긴장해서 그럴 수 있나?3 12.23 00:52 93 0
재밌는건 다 서울에 있아… 12.23 00:52 20 0
그 사람의 분위기가 있다는게 어떤 말이야??3 12.23 00:52 165 0
나낼연차썻당 ㅎ3 12.23 00:52 19 0
해외 첫여행 혼여행 에바쌈바!????3 12.23 00:52 29 0
이성 사랑방 날티나는 곰상+강아지상 남자랑 어울리는 여자 그림체는 머라구 생각해1 12.23 00:52 83 0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었을때 익들은 다시 바꿀 수 있어? 2 12.23 00:52 20 0
이야..이제 내가 곧 25살인게 안믿겨짐2 12.23 00:51 27 0
이거 찐사야???나ㅎ1 12.23 00:51 4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왔음 어떡하지 12.23 00:51 44 0
지거국이면 평균은 된거지??1 12.23 00:51 32 0
와 나 방금 귀에서 삐-소리 개크게남2 12.23 00:50 78 0
회피형친구 좀 충격이긴 하다 (+추가글 참고!!)52 12.23 00:50 1201 0
좁쌀여드름 다들 어떻게 없애?10 12.23 00:50 103 0
아니 이정도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랑 경비실 일 안하는거 아님???9 12.23 00:50 483 0
해외여행 자주 가는 사람들 부럽다 12.23 00:50 114 0
이성 사랑방 혼자 생각이 많아....2 12.23 00:50 104 0
만 31센데 이제 나이 먹는 거 신경 안 씀1 12.23 00:50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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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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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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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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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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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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