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9l
뷔페 먹고가잖아
그럼 친구들 다 각자 혼밥하다 가야해..?
그런거땜에 안오면 어떡하지 ㅠ


 
   
익인1
그런거땜에 안올리가..
어제
글쓴이
보통 혼밥하고 가는지 넘궁금해,,
어제
익인2
그런 작은걸로 안가진 않아 진짜 가고 싶으면 밥을 포기하더라도 축하하러 가줄거야
어제
글쓴이
웅웅 다들 당당하게 밥 먹고가?
넘 궁금함 ㅠㅠㅋㅋ

어제
익인2
응 당당하게 밥먹지 난 밥먹으러 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결혼식 가면 혼밥하는 사람 많아. 아니면 밥 안먹고 답례품 받아가거나
어제
글쓴이
훌 그러쿠나 ㅋㅋㅋㅋ
어제
익인3
친구가 진짜 내성적이라 어색해할꺼 같아서 걱정되면 친구나 남친 데려오라고 해도 되고
어제
익인4
나 오늘 뷔페 혼자 개맛나게 먹고옴
어제
글쓴이
엌ㅋㅋㅋㅋㅋ
근데 뷔페에서 결혼당사자들이 인사 돌아다니잖아
살짝 혼밥 우걱우걱 모습 보이면 부끄럽지 않아? 난 좀 부끄러웟어서 ㅋㅋ

어제
익인4
몰라 내 착각일수 있는데
오히려 더 감동받고 고마워해쏘!
혼자가ㅜ눈치안보고 먹고픈거 잔뜩.퍼와서 좋음

어제
익인5
그랬거나 약속있어서 밥 안 먹거나 했어
어제
익인6
나이번 결혼식 두개다 혼자엿거든ㅠ 나도 무리로 만나는 친구들이없어서…그래서 한번은 답례품 받아오고 한번은 당사자인친구한테 말하까 다른친구연결시켜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듀 중핟교때 같은반이었던친구라 얼굴이랑 이름은 아니까.. 인스타친구도하고 수다도 떨다가옴ㅠㅠ
어제
글쓴이
아 ㅋㅋ큐ㅠㅠㅠㅠ 나도 연결시켜줘야게따 ㅜ
어제
익인7
혼밥 진짜 많아
어제
익인8
근데 친한 친군데 혼자 밥먹을거 걱정해서 친구 결혼식을 안가? 이것도 이상해
어제
글쓴이
혹시나 축의금만 보내는 친구있으면
진짜 뇌절 올거같아서 걱정되서 글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객 채워야한다거••

어제
익인9
그런 거 때문에 안 갈 리가...ㅋㅋㅋㅋㅋ ㄱㅊ
어제
익인10
결혼할 나이 되면 혼밥 아무렇지도 않을껄…? 나도 직장 동료 결혼 아니면 혼밥 하고 올때 많고 걍 정신없어서 그런거 따질 분위기 아님…ㅋㅋㅋ
어제
익인11
뭐 어떰 그런거땜에 안 가진 않을거야 중고딩도 아니고 다 컸는데 뭐
어제
익인12
혼밥하기 그러면 애인 데려오고 축의 더하고 아니면 답례품받아감... 식 자체는 혼자가도 상관 업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63 12.22 15:287921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6 12.22 15:26633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67 12.22 17:243524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8 12.22 18:429535 0
야구 김광현이 분석한 한화53 12.22 14:1226919 0
단기간에 피부 효과 보려면 무슨 시술해야할까2 12.22 10:30 36 0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찢어질듯 아픈데7 12.22 10:28 139 0
금사빠 금사식 고치고싶다 12.22 10:28 24 0
익들은 여대 다니는 애가 보수적이고 구시대적인 틀에 박힌 가치관이면 놀랄거같아?8 12.22 10:28 48 0
내 친구 머리 묶는게 더 이쁜데 이유가 뭘까 2 12.22 10:28 57 0
은행출금 10000원 단위만 돼?5 12.22 10:28 131 0
엄마랑 싸운 아줌마 개유치함 12.22 10:27 25 0
불안장애약 잘 먹어야하는데 12.22 10:27 16 0
편순인데 왜 난 항상 배달이랑 픽업이 몰리지1 12.22 10:27 49 0
와 얘들아 남태령 사건은 지금 진짜 주목을 해줘야함..5 12.22 10:27 1092 4
자라 최대 50퍼 세일이라는데 12.22 10:27 35 0
내가 남자 키 많이 보는 거야?? 아니지?8 12.22 10:26 149 0
넷플 4인팟 들어올 사람 없니3 12.22 10:26 34 0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1800원 이라니2 12.22 10:26 24 0
올해 읽은 책 4권......6 12.22 10:26 136 0
카톡 오래 받아줬는데 2 12.22 10:26 76 0
남녀가 밥먹고 영화관 간거면 데이트지?9 12.22 10:26 645 0
포켓몬 좋아해서 남친이랑 인형뽑기 오지게했다 12.22 10:25 33 0
오전 6시만 되면 배고파서 눈 떠져 12.22 10:25 12 0
8월달에 일한 돈 아직도 못 받음^^1 12.22 10:25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