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내일이 365일인데 일주년은 3일 남음


 
익인1
윤년+원래 1주년은 366일임 그래서 367
21일 전
글쓴이
아 맞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8 01.11 17:2455893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5 01.11 20:092029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9 0:0188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80 01.11 15:2333900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2025 0
원래 감기걸리면 추웠다 더웠다 해?2 01.10 01:55 26 0
공부하다가 아 이제 머리에 더이상 안들어온다 하는 시점6 01.10 01:55 93 0
스카에서 1년 죽어라 공부했는데7 01.10 01:55 620 0
해외여행(유럽!!) 처음가는데 도와주세요😭😭😭😭 10 01.10 01:55 101 0
쉐딩 조지면 괜찮아보이는 코면 코수술 한다 만다4 01.10 01:55 75 0
나 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조카 생기니까 예뻐서 죽을 것 같음3 01.10 01:54 76 0
고시원 코골이 민원 찌르면 해결돼..?1 01.10 01:54 25 0
주식 베리파이미 물린 익들 있니……..10 01.10 01:54 263 0
카페 갔는데 테이크아웃컵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적어주는 알바생 어때보여 알..8 01.10 01:54 145 0
다이어트 하고 경락 받아야지 01.10 01:54 15 0
즉떡에 감자면 사리 넣으면 별로일까 01.10 01:54 11 0
어쩌다가 조현병 같은 글을 봤는데9 01.10 01:54 162 0
평소 직장이나 알바 다니면서6 01.10 01:53 123 0
내일 약속있는데 많이 춥겠지.. 1 01.10 01:53 18 0
부산에서 갑자기 내 구글 아이디 로그인하려고했대 01.10 01:53 16 0
혹시 이짤 있는 사람 있을까? 찾아도 안나와... ㅠㅠ 01.10 01:53 18 0
나도 내가 짱이야 라는 마인드로 살고싶다1 01.10 01:53 26 0
승무원 키2 01.10 01:52 1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할돈만 있으몀 지금 애인한테 청혼하겠다 1 01.10 01:52 231 0
애들아 나 떨려 현실을 마주하러가4 01.10 01:52 3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