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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에 왜 부른거지…?
걍 엿먹어보라고 부른건가??진심 궁금
아니아니 내가 간다고 하긴했는데 ㅇㅋ한거면 자기도 부른거 아니야? 도대체 전애인이 집에 혼자있는데 방치하는건 뭔 심리임? 진짜싫으면 오지말라 하든가


 
익인1
너무하네 뭐하자는거지 참… 둥도 오늘 일 겪었으니 이제 미련도 갖지마ㅜㅜ 너무 아깝다
21일 전
글쓴이
ㄹㅇ..현타개와.. 근데 안찾아왔으면 혼자 계속 힘들어했응 거니까 후회는 안되는데 진짜 저 ㅅㅋ 심리가 궁금함 그냥… 꼭 이렇게까지 엿을 멕였어야하는건가
21일 전
익인1
글게… 이해도 안되고 그사람 마음은 알수가없겠지만 할 수 있는건 그냥 이해해보려하지도말고 그냥 상종하지않는거!! 일반적인 사람이랑 생각하는 거 자체가 다른 것 가틈 다 돌아갈거야 넘 맘아파하지말구..
21일 전
글쓴이
내가 그렇게 뭘 잘못해서 헤어진건지 되돌아보게 되네.. 딱히 큰 잘못 없능거 같은데 나한테 왜이래..ㅜㅜ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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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글쓴이
우와 나랑 똑같은거 당한 익인이가 있네… 익인은 어떻게했어 ..? 걍 집 나갔어? 아님 얼굴이라도 봤어?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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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글쓴이
마지막으로 집에사 그말 듣고 나온거야??진짜 개에바…ㅋㅋㅋ ㅠ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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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둥이 전남친은 언제 집왔니 ….ㅋㅋㅋ 난 아직도 안들어오는데 전화 걸려와서 받았더니 아무 말 안하고 끊는다 ㅋㅋㅋ 제대로 농락당했네

21일 전
익인3
진짜 또라이다.. 인간적으로도 넘 배려가 없어 ㅜ
21일 전
익인4
22
21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진짜 개 또라이 아닌가… 누가보면 내가 양다리 걸려서 헤어진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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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
글쓴이
ㅋㅋㅋ.. 그와중에 약속힌거니까 기다리는 내가 한심..
21일 전
글쓴이
빡쳐가지고 그냥 노래 소리 크게틀음 옆집에서 민원들어오면 지가 알아서 하라하지뭐 개 빡치네 ㄹㅇ…
21일 전
익인6
거긴 왜간거고 한심하다 너도
2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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