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94 12.24 09:488643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101719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1 12.24 16:0658179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5 12.24 11:143448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6284 0
고민들어주실분9 12.23 00:48 103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3 12.23 00:48 25 0
익들아 롯월 언제가 더 사람 많을까 1 12.23 00:48 17 0
모델링팩이 확실히 좋은거 맞아??? 12.23 00:48 19 0
서울 사람없는데 놀만한곳 없을까ㅠㅠ 12.23 00:47 17 0
키토김밥 3줄에 18000원..2 12.23 00:47 63 0
확실히 취직하면 독립을 해야하는구나12 12.23 00:47 856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연말휴가 나온다 12.23 00:47 23 0
항공권 취소나 변경 위약금 인당이야 아니면 예약건당이야?? 12.23 00:47 16 0
내일 해 뜨면 뭐 시켜 먹을까2 12.23 00:46 2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상황설명을 좀 더 하려고 하는데.. 18 12.23 00:46 248 0
팔자필러 원숭이상..2 12.23 00:46 13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잇팁 만나고 유일하게 정신승리할 수 있었던 거3 12.23 00:46 257 1
사실.. 계엄령 사태 잘 모르는데 어디서 알 수 있어??4 12.23 00:46 34 0
아니 ..우리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심취하신채로 부르심 12.23 00:46 11 0
부산 바다 어디가 구경하기 좋을까? (근데 글쓰니 부산 사람임...)10 12.23 00:45 86 0
냉동만두중에 뭐가 젤 맛있어 요즘??? 제발ㅠㅠㅠㅠㅠ7 12.23 00:45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매 순간 아팠지만 1 12.23 00:45 61 0
이성 사랑방 사람을 구체적으로 미워하는 방법 12.23 00:45 47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로 폴로 벨트5 12.23 00:4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