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들 갖고노는 장난감이나
캐릭터 있는 문구류 장난감 등등에
눈가고 자꾸 무의식적으로 관심이 가는데
어린시절에 못 누려본게 너무 한(?)이 되고
미련이 남아서
내가 나중에 딸 낳으면 아낌없이
다 해주고 싶을정도로 ~ 결핍이 너무 많은데
나 같은 익들 있어??? 이게 지금도
성인이 된지 몇년이 됐는데도
사람이니까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눈이 가고 관심이 갈수 있다? 근데
자꾸 사고 갖고싶어져 ...
내가 어렸을때 그 나이때 맞는걸 누려봤으면
지금의 나는 없었겠지 ... 다 갖아봤으니 미련도 없고
아직도 마음에 애 같은게 있는걸까
아님 어렸을때 해소 못한게 너무 커서
아직도 이러는걸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