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9 12.31 09:0158560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99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1576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942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30598 0
연애중 나 사귄지 두달정도인데 내일 새해인사하면서 처음으로 좋아한다고 말할거.. 2 12.31 01:07 144 0
연애중 연애초반인데도 애인 우선순위에 내가 없는거 같아서 슬프다2 12.31 01:04 156 0
애인이랑 싸우면 항상 내 잘못이 되는데 내가 문제야??13 12.31 00:59 130 0
이거 내가 싸이코패쓰인거야?4 12.31 00:58 107 0
인스스 올리면서 디엠 안읽씹 남익 컴 12 12.31 00:57 98 0
전역하고 수능 준비할까 한다는데.. 내가 너무한걸까? ㅜㅜ 13 12.31 00:56 96 0
애인이 친한 사친이랑 디엠한 거 스토리에 올리는 거 ㄱㅊ아?10 12.31 00:56 110 0
이별 헤어진듯 아닌듯 헤어짐.. 근데 안 헤어짐... 하 이게 뭐지...5 12.31 00:55 216 0
만나자곤 하는데 구체적인 약속 안 잡으면4 12.31 00:53 117 0
헌팅포차 말많은데 감주는 어때?3 12.31 00:53 92 0
연애중 애인이 내 약속을 미루는데 예민한거야?20 12.31 00:52 361 0
이별 남익들아 전애인이 도시락 싸주고 아플때 죽해다주고 이런거 기억 못해? 8 12.31 00:50 155 0
인티제 호감20 12.31 00:50 153 0
연애중 난 왜이렇게 여유가 없지..?ㅠㅠ 12.31 00:49 50 0
애인 고졸백수 예술하는 사람인데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어3 12.31 00:47 157 0
정으로 만나는거 얼마나 가려나..4 12.31 00:47 93 0
자기 딴에 조금이라도 싫으면 잠수타는게 회피형 맞지?4 12.31 00:42 118 0
이별 전애인 만나고 들어왔는데 잘못된 선택이었다 2 12.31 00:41 190 0
상대한테 선톡 보내고싶어서 보내고 막상 오면 잠깐 안읽씹하게돼.... 12.31 00:40 45 0
캘린더 뜨면 차단아닌거 맞지?? 12.31 00:3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