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96 0:595032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73 12.26 21:083309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3 9:3125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2 1:35368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180 0
주식/해외주식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미주투자자들이 소외 될거라는데3 12.22 18:34 439 0
대학 축제에서 노래 1등해서 상금 받았는데 딴대학으로 편입하면 양아치 아니야?12 12.22 18:33 614 0
너희 가방에 키링 달려 있어?2 12.22 18:33 7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싸우고 살자하면 어떨 것 같아14 12.22 18:33 190 0
21살에도 알바 근태 못고치면 남은 20대때도 쭉 못고침??13 12.22 18:33 165 0
배달음식 젤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거 뭐라 12 12.22 18:32 311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때도 짝사랑만 할거야?5 12.22 18:32 274 0
근데 나는 평균이상 외모지만 단점이 뚜렷한거 같거든? 12.22 18:31 69 0
짝남 보고싶다 12.22 18:31 26 0
본투비서울 친구들한테 부러운 거 12.22 18:31 162 0
다들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해?? 12.22 18:31 21 0
고속버스탔는데 급똥땜에 지옥다녀왔다 4 12.22 18:31 38 0
올영 택배가 원래 일요일에도 오나?4 12.22 18:31 30 0
친구랑 몇일전에 내일 약속 잡았는데1 12.22 18:30 29 0
이 계절에 짧치입는 애들 있니? 너네 스타킹 뭐신어…?7 12.22 18:30 106 0
아 진짜 왜 복도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겨 창피하게 ㅠㅠ 12.22 18:30 23 0
나 영어 공부 손 놓은지 오래됐는데 토익 시작하려 하거든? 12.22 18:3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이 크리스마스에 선물안줬데서2 12.22 18:30 19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랑 팔짱끼는 거 가능해??7 12.22 18:29 131 0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할매할배 특2 12.22 18:29 28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