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술 마실 때 저녁까지 굶고 가서도 소주만 3병씩 마시고 안주 못 먹는 타입이라 그런지 담날에 2키로씩 빠져있음... 담날에 해장하겠다고 퍼먹지만 않으면 빠진 거 그대로 유지돼... 근데 힘들어서 못해먹겠긴 함 거의 굶는 거나 다름없어서ㅠㅋㅋㅋㅋ


 
익인1
탈수증상 때문에 더 그렁가바..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성인되고 최대몸무계 얼마야644 01.13 23:0121893 0
일상근데 인스타 안하는 익들아 ,, 여행 엄청 다니고 이쁜데 많이 다닌거 안올리고싶어 ..344 9:4831295 3
일상5분 늦었다고 친구가 집에 갔어ㅠㅠㅠ286 12:48107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데이트 통장 하자는네 너무 짜쳐..243 2:0131398 0
촉 봐줄게 감 오는 익들만105 3:064112 2
담배 피면 가래 끓어?4 01.09 21:36 25 0
나 자주 가는 치과 선생님 너무 착하고 친절하심 01.09 21:36 11 0
직장인 익들 출퇴근 시간 왕복 얼마나 걸려?9 01.09 21:36 35 0
보통 이혼했다하면 무슨 이유일거같아?5 01.09 21:36 28 0
익들아 공항버스 원래 타려던게 매진인데.. 어떤 선택지가 더 나을지 골라줘.. 11..27 01.09 21:35 37 0
호캉스 혼자가서 혼자 조식뷔페 먹는거 난이도 몇??2 01.09 21:35 19 0
보통 가슴 성장..? 마지노선이 몇 살이야??8 01.09 21:35 189 0
바이럴 계정식 패턴 완전 모순이 가득함 01.09 21:35 16 0
성심당 평일에도 사람많나? 01.09 21:35 20 0
그림 코딩 중에 뭘 배울까11 01.09 21:35 95 0
한 3일에 한번씩 스토리에 강아지 사진 올리는거 중독같아…?6 01.09 21:35 94 0
정보/소식 감동적이다....이 글....ㅠㅠ 01.09 21:34 243 0
나 진짜 '언니'라는 존재가 너무 좋은듯2 01.09 21:34 27 0
제로 과자,음료,빵 이런거 먹을때 이거 하나만 기억해24 01.09 21:34 957 0
나가면 너무 추울거같아서 금연중 3 01.09 21:34 18 0
싱가폴,말레이시아에서 다들 사고싶은거있니??9 01.09 21:34 34 0
재산 크게 늘리는법은 투자밖에 없어????2 01.09 21:34 25 0
노션 요금 폭탄 받았는데 결제안하고 뻐긴 사람 있어 ?? 01.09 21:34 18 0
너네 생리 전 식욕 참아??7 01.09 21:34 83 0
맥주 하나 더먹어말어 500 한캔 먹었는데4 01.09 21:3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