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 애기키우는 30중반 애엄마 보면 진짜 근무시간에는 아는척 1도 안 하고 자기팀 직원들이랑만 수다떠는데 가끔 점심 쉬는시간에 직원들이랑 간식먹을 때 옆에서 커피타줄까? ? 하면서 진짜 힘 조금 주면서 팔 두번 정도 주물럭 거리시고 어쩌다가 퇴근길이 겹쳤을 때도 빠른걸음으로 오더니 옆에서 옷 멋지다면서 엄청 살짝 어깨 터치하길래 뭔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