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내 친구.. ㄹㅇ 관심이 없음
자기 입으로도 관심없대…이런 애들은 왜지? 살만해서 그런가


 
익인1
현생살기바빠서
2일 전
익인2
정치가 자기 삶과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살아서… 저런애들은 진짜 계엄령으로 본인이 잡혀가보기 전까지는 모르겠지
2일 전
익인3
솔직히 난데 먹고살기 바뻐서 관심이 안가..
2일 전
익인3
나도 무지한 거 알아서 친구들이랑 이야기 나오면 그래도 아는척은 하는데 관심 갖고 찾아보거나 그러진 않음
2일 전
익인4
너무 이해가는데
매번 정권이 바뀌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당 대통령을 거쳤는데 생활에 진짜 직접적으로 타격 있었던적 있어? 누구 대통령이먼 길바닥에 나앉고 누구면 부자 된? 아직 직접적으로 느낄 계기가 없었겠지
그리고 오히려 친구가 센스있어 보이는게 친구들이랑 정치 이야기 진짜 하기도 싫어. 그래봤자 커뮤에서 좀 배웠으면서 (뭐 까놓고 우리나이에 신문 뉴스 사설 통달했겠냐?) 가르치려드는 애들도 있고 걍 관심없다 말하는게 베스트같기도 해

2일 전
익인5
2222222
2일 전
글쓴이
사실 내 얘기인데 나 센스있는거군 굿
2일 전
익인6
그런 애들이 관심 없이 살만하다고 하는 건 매번 불의한 국사에 나서서 시위하고 쟁취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하... 담배란거 피워보고 ...4 12.23 01:28 350 0
가방 모델컷 이거...괜찮나... 12.23 01:28 159 0
이틀뒤가 크리스마스라니1 12.23 01:28 103 0
야간알바중인데 진짜 할거없는데 시간도 안감.. 3 12.23 01:28 23 0
질문! 약속잡을때 상대방 사는 동네 로 가는게 편해 아니면 그냥중간지점 동네 에서 ..3 12.23 01:27 23 0
본인표출 이틀 전에 새언니한테 연락 옴 ㅎㅎ7 12.23 01:27 774 0
서면에 인생네컷 가게들(?)중에 사진 잘 나오는 부스가 어디임 제발 추천좀 🥺🥺🥺.. 12.23 01:27 17 0
남자 수염자국 개싫음3 12.23 01:27 51 0
아니 진짜 요새 건조해서 잠을 못 자겠네ㅠ 12.23 01:27 13 0
우리엄마 손 겁나 큼 12.23 01:27 16 0
오늘 쉬는 직장인 많을까? 12.23 01:26 98 0
얼굴형 볼줄아는사람 있어?? 10 12.23 01:25 139 0
2주 뒤면 내가 25살이라는 게 구라같음18 12.23 01:25 280 0
결혼한 익들 들어와봐18 12.23 01:25 129 0
야 서연아 너 잔다며 2 12.23 01:25 211 0
무신사 문의 넣으면 배송 좀 빨리해주실까ㅜㅜ7 12.23 01:25 32 0
남자 레이저 제모 하면 이상함?13 12.23 01:25 51 0
우리 직장 사람들 다 출근 시간보다 한참 일찍 온다1 12.23 01:25 115 0
원래 같은 그림체 좋아함? 12.23 01:25 19 0
어그 지금 사기에 늦어?2 12.23 01:2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