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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28l
어떤 말이 위로가 됐었어?


 
익인1
아무말도 귀에 안들림
12시간 전
익인4
마자...ㅋㅋㅋㅋㅋㅋㅋㅠㅠ
11시간 전
익인2
말보다는 행동이 위로가 됐어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고 다정하게 행동해주는게 위로되더라
12시간 전
익인16
22
11시간 전
익인3
솔직히 뭘 해도 위로 안 되긴 하는데 같이 있어주는게 그나마 살게라도 하더라
11시간 전
익인5
힘들면 그만둬도 돼. 너 하나 평생 먹여 살릴 수 있어 < 선택지를 주고 어떤 선택을 해도 괜찮을 거라는 말이 제일 위로가 되었오
난 우울증은 아니고 번아웃 무기력증이 심했지만

11시간 전
익인10
2222
11시간 전
익인6
친구면 걍 시덥지 않게 웃긴 얘기가 나한텐 큰 힘이 됐었어
괜찮아? 이런 말 보단 평소랑 똑같이 웃긴 말 하는게 젤 좋도라

11시간 전
익인7
나는 그냥 뭐어때?같이 내 걱정이 아무렇지도않아보이는 위로가 젤 좋았어!
11시간 전
익인8
그냥 같이 있어주기 아니면 소소하게 웃긴 얘기 같은 거
11시간 전
익인9
너는 좀 쉬어도 괜찮아
11시간 전
익인11
그냥 내 편 되어주기
11시간 전
익인12
진짜 슬프게도 위로가 되는 말보다 위로랍시고 상처가 됐던 말들만 더 기억에 남는다…
마음 강하게 먹어, 밖에 나가서 산책좀 하고 그래 이런 말들이 너무 상처가 됐어.. 난 지금 그럴 힘조차 남아있제 않은 싱태인데 너므 쉽게 일상생활을 하라고 하니까… 그냥 쉬고 싶을 만큼 푹쉬어. 수고많았어. 이런 말들이 위로가 됐던것 같아

11시간 전
익인13
위로되는말 없었음 약이 위로해줌
11시간 전
익인14
그냥 자주 만나려고해주는거.... 밤에 너무 힘들면 연락하라고 찾아가겟다고 해준거? 진짜 부른적은 없지만 고마웟음
11시간 전
익인15
🥲
11시간 전
익인17
아무말도 위로안됨...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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