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0l 1

둘다 오픈형원룸이고 베란다 없음

5평살때는 우울증 오고 그랬는데

8평오니까 숨이 좀 트여

남들눈에는 똑같이 좁은거

거기서 거기 아니냐고 할수도있는데 진짜 다르다

5평때는 건조대만 펼쳐도 화장실 가기도 힘들었어



 
익인1
5평은 ㄹㅇ 그럴 만하겠다...
11일 전
익인2
나 자취할때 베란다 있는 11평 살다가 동기 5평 자취방에 놀러 간적있는데 진짜 어떻게 살지 싶더라.. 너무 좁아ㅜ
11일 전
익인4
나 진짜 5평은 구경도 못해봤어 너무 좁았겠다
11일 전
익인5
난 6평인데도 우울 ㅜㅜ 남들은 괜찮나??
11일 전
익인6
진짜 8평 목표다 ㅠㅠㅠ가격차이는 어느정도야??
11일 전
익인7
5평 진짜 갑갑함ㅜㅜ나 완전 집순이인데도 못 참고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올 정도였음ㅜㅜ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9n년생들 국룰일기장인데 서울애들은 모른대495 01.01 18:0183741 5
일상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각이야..221 01.01 19:5118071 1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179 0:139819 1
이성 사랑방99년생도 이제 결혼생각하면서 연애 할 나이임?81 01.01 18:1329769 0
T1난 이걸 우연히 보고 바로 기도메타 선행메타 들어갔다모🙏28 01.01 19:107071 6
우울증 진짜 심하면 자살도 못한다는게 이런거구나1 12.25 17:06 163 0
냉면 잘하는집 은근 없지 않니..3 12.25 17:05 29 0
렌즈 끼면 눈이 너무 피로해서 밤에 기절잠 자고 12시간 넘게 자고이럼..2 12.25 17:05 20 0
세탁방 여름이불 겨울이불 같이 돌려도 될까 12.25 17:04 12 0
뷰티 디바이스 샀다..ㅎ 12.25 17:04 25 0
남자들이 좋아하는 st뭐지??4 12.25 17:04 117 0
26살 남자 알바 많이해? 12.25 17:04 3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쌩얼보고 똑같네 귀엽네만 하고 평상시처럼 대하는거면 비슷한 거겠.. 3 12.25 17:03 73 0
아 본가 사는데 너무 자취하고 싶어2 12.25 17:03 90 0
궁금한게 디시보면 작성자 아이피? 뜨자나3 12.25 17:03 81 0
와 요아정 쿠폰 몇개 뿌렷길래 2분컷이지5 12.25 17:03 871 0
난 작년 크리스마스가 ㄹㅈㄷ였는데1 12.25 17:03 308 0
오늘 밤에 케이크 살 수 있을ㄲ.ㅏ..2 12.25 17:03 31 0
모자 어떤걸로 살까?6 12.25 17:03 82 0
데이트 가는중인데 밀크티 마시고 뛰었더니 토할거같음 12.25 17:03 13 0
목감기 걸렸는데 방치하면 열 날 수도 있나?5 12.25 17:02 4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여자랑 연락하는거 걸려서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는 말 들었눈데3 12.25 17:02 111 0
진짜 회사가면 군대때문에 남자가 여자보다 빨리 승진해?5 12.25 17:02 83 0
피부 13호로 겁나 하얀데 가을뮤트일수가잇나4 12.25 17:02 59 0
영어 잘하는 익들아... 나 문법 질문좀 ㅠㅠㅠㅠ10 12.25 17:0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