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l
농민 시위인데 참여하는거 가웃김 ㅋㅋㅋㅋㅋㅋ


 
익인1
뭐가 그렇게 웃겨?
6일 전
익인2
정신나간 사람인가?
6일 전
익인3
-먹이금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6 12.28 11:0265446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507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38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8 12.28 20:241638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25 0
얘들아 너네 이 시간대에 많이 먹어? 안 먹어?4 12.23 00:49 30 0
헐 강의평가 누가 썼는지 다 알 수 있어? 7 12.23 00:49 138 0
랜챗에서 내 사진 도용당한것 같아 12.23 00:49 25 0
사람은 남을 비난할때 자기의 콤플렉스를 투영한다넹 12.23 00:49 24 0
혹시 블렌더 잘 하는 익있어? 12.23 00:49 34 0
유재석 홍진호 조합 예능 플레이유 말고 또 없어?2 12.23 00:49 22 0
뭐 먹고 살지2 12.23 00:49 24 0
정샘물 쿠션 다크닝 진짜 개오바다 12.23 00:49 48 0
비치는 기모스타킹(?) 괜찮아?12 12.23 00:49 82 0
회사에 불륜 의심가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 왤케 착잡하지 12.23 00:49 33 0
아랫배가 좀 많이 튀어나왔는데 그래서인지 갑자기 배꼽부근에 주름 생겼어; 12.23 00:49 12 0
나 알바에서 만나는 남자랑은 부담없는데 학교에서만난 남자는 너무 힘들어 12.23 00:48 26 0
스초생에 모스카토 조합 개별로일까?1 12.23 00:48 30 0
아니 연락 잘 하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잘 안 됨 12.23 00:48 18 0
업보 있다고생각해?7 12.23 00:48 88 0
고민들어주실분9 12.23 00:48 105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3 12.23 00:48 25 0
익들아 롯월 언제가 더 사람 많을까 1 12.23 00:48 18 0
모델링팩이 확실히 좋은거 맞아??? 12.23 00:48 19 0
서울 사람없는데 놀만한곳 없을까ㅠㅠ 12.23 00:4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