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이런 말 들어본 익 있어??


 
익인1
아니 반대는 들어봄
14시간 전
익인2
얼굴보단 성격이 중요하단 말만 하셨어...
14시간 전
익인3
눈 낮다는 소리는 듣긴 했음
14시간 전
익인4
울엄마는 외모는 나이들면 머리숱,관리 싸움이라고 키,머리숱,관리(운동하는지) 이것만 중요하게보라함 ㅋㅋㅋㅋ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39 15:2829786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60 7:4872020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89 15:262587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71 11:281663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9 12:4010862 0
수능보다 가성비 시험이 없다...2 17:01 43 0
저녁 골라줘2 17:01 20 0
운전 회전하고 난 뒤에 바퀴 정중앙 되면1 17:00 64 0
이런 명품 모자는 화장하면 어케써..?15 17:00 813 0
가정폭력범에다 나르시시즘 역겹다 죽어라 17:00 25 0
시위말이야ㅜ음식 같은거 보내면 누가 수령해?? 기사님들 그냥 지하철역에 놓고오느거야.. 17:00 15 0
나 살면서 아직까지 한번도 게이못봄 17:00 51 0
백화점 화장품은 면세가 제일 싸다 17:00 18 0
크리스마스 때 집콕 할 사람 모집한다 17:00 30 0
혹시 지컨 영상 공개 시기 잘 아는 사람 있어?? 16:59 23 0
반골기질 심한 사람들은 자기가 속한 환경이랑 무조건 반대로 가려하는듯… 16:59 35 0
디카페인아메는 마셔도 잠은 안 깨지..?5 16:59 279 0
근력운동은 꼭 상하체를 다른날에 해야해?8 16:59 27 0
아빠가 나르시스즘에 자기연민쩔고 고집불통에 지능낮고 흙수저에 무능력함ㅋㅋㅋㅋㅋㅋㅋㅋ..6 16:58 36 0
얘드라 고기 구워먹을건데 쌈채소가 하나도없어2 16:58 16 0
탐폰 끼는 익들은 대충 몇시간 간격으로 갈아?2 16:58 19 0
낮잠자다 깼는데 남태령 어케 뚫린거야?2 16:58 145 0
차단 풀까?1 16:58 24 0
일본여행 경비 비행기숙소 빼고 하루에 어느정도로 잡아? 16:58 17 0
내 잘못 아닌걸로 회사에서 혼남... 16:5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