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ㅎㅎ


 
익인1
돼지국밥
12시간 전
글쓴이
하 이걸 어제 안 먹엇더라면
12시간 전
익인2
나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으러 갈건뎅 너도 먹자
12시간 전
글쓴이
너 쩐다 딱 추운 날씨에 좋은 거 먹네
12시간 전
익인3
맥모닝
12시간 전
글쓴이
정석이네
12시간 전
익인4
맥모닝
12시간 전
글쓴이
조으네...
12시간 전
익인5
삼겹살...
12시간 전
익인6
순두부찌개
12시간 전
익인7
나는 고구마치즈돈까스에 된장찌개랑 무채머거떤 너두 고치돈먹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299 15:2825645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48 7:4868236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78 15:262263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57 11:2813728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1 12:409865 0
패딩 괜히 샀나 15:53 77 0
에어팟2. 5년된거면 보내줘야되나?..2 15:52 70 0
피로에 직빵인거 암거나 추천해줘ㅠㅠ(잠x)5 15:52 101 0
외모 좋은건 장점이 아니라 오히려 단점이지47 15:52 501 0
스톤아일랜드 맨투맨 산다 만다 15:52 11 0
하..단발 겨울옷 입엇을 때 머리카락 이상해지는 거 너무싫다1 15:52 29 0
블로그로 해피빈 콩 기부하는익들!!!여기 콩10개 받을수있음!!!! 15:52 14 0
엑셀 실무에서 잘 쓰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 15:52 17 0
크리스마스파티에 먹으려고 매쉬드포테이토 만들었는데 15:52 13 0
지금 커피사러 갈말 15:51 15 0
집앞에 수제케이크집있으면 조은점 ^^11 15:51 1005 0
근데 진짜 다들 모낭염은 안짜..?2 15:51 31 0
나는 이번일에 아무 관심이 없어 15:51 53 0
견과류 개봉하자마자 산패된다고 하잖아 잡곡밥에 넣는 잡곡은 괜찮아? 15:51 12 0
아세트아미노펜 먹어도 효과없으면 이부프로펜 먹어도돼?4 15:51 19 0
물욕없애는법 알려줄 천사있나🥹6 15:51 32 0
혹시 cgv 미소지기 익 있니…!😭 15:51 20 0
아아아악 15:50 16 0
국내여행 많이 가본 익들아 혼여 추천 해줄래애애애1 15:50 19 0
보통 알바하면 일주일동안 얼마벌어? 15:5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