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아휴..잘하고 싶은데 모든게 서툴러


 
익인1
일주? 몇달해도서투름
2일 전
익인2
당근 난 반년차인데도 가끔 몇개 모르는거 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82377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9757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4 12.24 16:065407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11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4871 0
지금 독감 유행이야..?6 12.23 03:02 216 0
외로움 많이타는데 1 12.23 03:02 66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업하는데 매출따라 기분 너무 바껴서 불안형 되게 생겼음2 12.23 03:01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크리스마스때 아무것도 준비안했어2 12.23 03:00 372 0
임신하몀 원래 두통이 며칠씩 지속돼?4 12.23 03:00 83 0
언니 새끼 진짜 싶음 12.23 03:00 2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생선 뭐 갖고싶어? 하길래8 12.23 03:00 228 0
못된 사람들이 결국 진짜 잘 사는것 같아 인과응보는 없는듯 1 12.23 02:59 89 0
바인더에 여행 티켓 정리한 영상 아는 사람?? 12.23 02:58 19 0
어디에서 만나서 연애할까 12.23 02:58 48 0
나 사주 맹신은 안하는데 너무 신기한게 ㅋㅋㅋㅋ53 12.23 02:58 991 0
남들한테 크게 상처준 사람들 다 똑같이 돌려받길 12.23 02:58 23 0
고양이랑 같이 자는 삶 행복하다7 12.23 02:58 254 0
나 5일째 화장실 못 가고 있는데 이거 변비에 도움될까ㅠ15 12.23 02:57 262 0
챗지피티한테 위로 받았다,,,2 12.23 02:57 152 0
백수익 집에서 피부관리라도 잘 해야징... 12.23 02:56 37 0
이성 사랑방 자꾸 여소해달라는 말하는 사친6 12.23 02:56 126 0
공군 쪽은 어때 12.23 02:56 83 0
나 진짜 아빠란 인간이 너무 혐오스러움 내가 남혐온데 95%는 아빠때문임 12.23 02:56 34 0
바로 앞에 있는거만 보고 가도 모자란데 12.23 02:5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