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어떻게 사람이 14년생 15년생이지…?ㅋㅋㅋㅋㅋㅋ
나 맨날 내입으로 나 어리다고 떠드는데 ㄹㅇ 어린 사람을 보니 진짜 걍 말문이 막힘
체감상 15년생이라고 하니까 유치원생 같은데…초딩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1 12.27 09:3165388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292 12.27 15:1618824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31 12.27 11:4950355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34 12.27 18:1414941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5213 6
이성 사랑방 애인 변한 것 같으먼 말해봐?3 12.23 03:55 226 0
우렁손톱은 손가락도 둥글넙적하게 생긴거 첨 알았음 12.23 03:55 216 0
우주가 이렇게 크고 2 12.23 03:55 93 0
초커 잘어울리는 사람 특징 있음?3 12.23 03:55 103 0
더웠다추웠다 난리네진짜 12.23 03:55 17 0
그 소세지 먹으면 트름할때 나는 냄새 알아?2 12.23 03:55 21 0
사주에 혼자살 팔자같은건 안나오나?7 12.23 03:54 77 0
로판 웹툰 추천부탁...1 12.23 03:54 46 0
이성 사랑방 내가 하고싶은 머리랑 애인이 좋아하는 머리 중에 뭐 할래6 12.23 03:54 154 0
술먹을건데 걸어서 40분, 걍 대리부르고 차타고 가기 4 12.23 03:53 143 0
충격... 카톡에서 동영상을 원본화질로 보내는 방법이 있었어....1 12.23 03:52 258 0
20초반 대학생 데이트 크리스마스여도 하루12만원은 좀 빡센가..?2 12.23 03:52 88 0
두번째 대학인데 전공 잘못선택해서 괴로워...2 12.23 03:52 14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만남에 설렘이 있어?3 12.23 03:52 502 0
싸우는데 죽어버리고 싶대 미치겠어 5 12.23 03:51 170 0
저저번주 금요일날 면접봤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으면3 12.23 03:51 34 0
이따 병원가야겠다.. 12.23 03:51 26 0
코 깊숙히 들어가있던 코딱지 빼냄 어우 시원하다 12.23 03:50 25 0
너무 우울해서 잠이 안와 이럴 땐 어떡해야 되지3 12.23 03:49 166 0
관심있는 학과 탐색만 4학년 2학기까지 하려고 했다는 게 웃기다 12.23 03:4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