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방학이야?


 
익인1
아직 아님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39 15:2829786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60 7:4872020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89 15:262587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71 11:281663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9 12:4010862 0
여러분 지하철 제 앞에 서계시지 마세요...6 17:33 578 0
Estj익들아2 17:32 28 0
친구 관련 고민 좀 들어줄 사람 봐주라!2 17:32 24 0
연봉 줄어도 전문직 도전하는 이유가 있겠지? 17:32 29 0
이런옷은 뭐라고 부를까..10 17:32 414 0
이성 사랑방/ 일본 사람들은 도대체 평소에 무슨 대화해5 17:32 82 0
치킨반마리+크림파스타 VS 잡채,된장찌개,밥 17:32 14 0
y존 면도기는 따로사야하나??7 17:31 89 0
제주도 가면 베이커블 꼭 가봐 17:3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톡을 읽씹하는건 머야5 17:31 113 0
이번달 사고싶은거 족족 사면서 오늘 사고싶은 것들인데 검소한편? 17:31 18 0
파바익들아2 17:31 71 0
28살에 백수 한심해?4 17:31 54 0
교토 5박 6일 에바인가??? 17:31 15 0
현실적으로 다들 연봉 얼마 받어?1 17:31 18 0
인생빵집 알려줘!!!!!🥖🥐🥨🍰🧁 17:31 67 0
퍼스널컬러 잘알 있니?5 17:31 101 0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 곡성1 17:31 12 0
짬타수아 아는사람5 17:30 138 0
상근이 짜증나네1 17:3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