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진심 이번년도 5번 탔는데 내 앞자리놈들만 이러네

아오ㅋㅋㅠ 눕고싶음 프리미엄이나 쳐타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8 01.13 13:5067663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6 01.13 17:2256121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3 01.13 20:245401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30 01.13 16:1441252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989 0
걔랑 사귈 거 같아? 01.10 07:36 17 0
오늘 차끌고 가야겠다 ;1 01.10 07:36 200 0
출근하기 죽기보다 싫다3 01.10 07:36 50 0
교환학생 왔는데 후회된다 이 돈으로 정신과나 다닐걸 01.10 07:35 60 0
이성 사랑방 다른 인간관계는 이냥저냥 잘하는데 회피형이 연애에서만 나타날 수 있음?7 01.10 07:34 215 0
미쳣나바 칫솔에 폼클 짤 뻔1 01.10 07:33 19 0
대중교통 출퇴근러……1 01.10 07:33 138 0
오늘 진짜 춥다 !!!!!! 01.10 07:33 37 0
영하 14도 미치셨나요 01.10 07:32 20 0
응아 닦을때 강박증 있는 익 있음?9 01.10 07:31 479 0
아 급행 열차가 전 역에서 문 열어서 내려버림....3 01.10 07:29 924 0
이성 사랑방 첩의 자식 만날 수 있음?7 01.10 07:28 288 0
초록글보니까 아빠랑 데이트하고싶당3 01.10 07:27 176 0
아이돌 덕질하는 거 싫어하는 남친 어케함?14 01.10 07:26 217 0
진짜 양옆에 집있는구조가 따뜻한거구나7 01.10 07:26 1051 0
사주 잘 모르는데 내 사주 왤케 험난한거 같지1 01.10 07:26 231 0
사람이랑 깊게 친해지면 스트레스받는 성격인데 문제있는거지?11 01.10 07:24 203 1
진짜 추우면 옷입기가 애매함 01.10 07:22 255 0
근데 남미새 여미새 기준이 머야?2 01.10 07:22 207 0
울동네 온도봐3 01.10 07:22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