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ㅈㄱㄴ


 
익인1
독학으로 충분해!!
5일 전
글쓴이
노트북이엊ㅅ어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59 9:3153255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65 11:4932358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07 15:164597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02 20:407070 3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1 14:4316687 4
사실.. 계엄령 사태 잘 모르는데 어디서 알 수 있어??4 12.23 00:46 37 0
아니 ..우리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심취하신채로 부르심 12.23 00:46 13 0
부산 바다 어디가 구경하기 좋을까? (근데 글쓰니 부산 사람임...)10 12.23 00:45 88 0
냉동만두중에 뭐가 젤 맛있어 요즘??? 제발ㅠㅠㅠㅠㅠ7 12.23 00:45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매 순간 아팠지만 1 12.23 00:45 61 0
이성 사랑방 사람을 구체적으로 미워하는 방법 12.23 00:45 49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로 폴로 벨트5 12.23 00:45 53 0
후지필름 사용하는 익들아 사진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이거 12.23 00:45 13 0
이쁘장에서 더 이뻐질려고 성형하는건 비추야? 1 12.23 00:45 33 0
대기업 사무실은 이거보다 훨씬 넓어?16 12.23 00:45 852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이 있을까? 12.23 00:44 19 0
이성 사랑방 있잖아 여자가 남자를 먼저 호감있어 했는데 남자가 그 여자 얼굴 보려고 원래 동선과..12 12.23 00:44 137 0
임테기 봐줄 사람 ㅜㅜ 4 12.23 00:44 47 0
이성 사랑방 원래 200일 이후로 싸움?권태 이런게 좀 있어?2 12.23 00:44 136 0
나는 진짜 회사 조직생활 적응 못할거같음.. 두려워1 12.23 00:44 68 0
퇴사 왜 만병통치인지 알겠음 12.23 00:44 56 0
부모님이 간섭 통제 심해????2 12.23 00:44 36 0
교수도 esta 거부당했다 올라왔는데 12.23 00:44 44 0
아빠 운동화 사드릴건데 스케쳐스 어때?5 12.23 00:43 19 0
내 친구 되게 동숲 주민같음 12 12.23 00:43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