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7 12.24 09:4885182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6 12.24 09:19100491 6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57 12.24 16:0656874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0 12.24 11:1433533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5756 0
까스활명수 일주일에 5병 먹으면3 12.23 02:50 170 0
나 표현 죽어도 못하는데 오늘 아빠한테 표현함1 12.23 02:50 200 0
머릿속에 돈벌궁리만 하는남자보면 무슨생각들어?2 12.23 02:49 30 0
필테 기간내 횟수 다 못채울거 같은데 기간 연장 해본 사람 ㅠㅠㅠ7 12.23 02:49 117 0
나 어깨 넓다곤 생각했지만 재보니까 더 슬프다 ㅜ1 12.23 02:49 129 0
라면 한 조각(?)이 목구멍임지 코쪽인지 어디 걸린 느낌인데2 12.23 02:48 142 0
이거 친구 사이에 서운해?8 12.23 02:48 291 0
나 몸 안 좋은데 담배 피는데 확실히 숨 들이마시고 내쉴때 힘듦..1 12.23 02:48 184 0
난 과자만 좀 먹는다 하면 체해서 토하더라5 12.23 02:48 199 0
이성 사랑방 하 또 사랑방 들락거리는 내 모습 보니 정병스위치on된거 알겠다2 12.23 02:47 217 0
손절각이지?4 12.23 02:47 157 0
마음을 깊게 주면 줄 수록 12.23 02:47 21 0
이성 사랑방 사친 사친 새벽통화 가능?18 12.23 02:47 212 0
카페에서 친구가 진짜 케이크안먹는데서 안줬는데 센스없다하드라 누구잘못임?4 12.23 02:47 39 0
난 지금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운게6 12.23 02:47 96 0
50세 이모 트윌리 디자인 골라주라ㅠㅠ43 12.23 02:47 813 0
취업 자소서 항목이 보통 뭐뭐야?4 12.23 02:47 50 0
23살 첫 명품백 골라주라!ㅠㅠ26 12.23 02:46 788 0
이성 사랑방 차단하고 싶은데 서로 친삭되있어서 못함 12.23 02:45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같이 자고 눈 떴는데 6 12.23 02:45 2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