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죽을거같다


 
익인1
나는 해장할때 시원한 물냉면 먹어!!
20일 전
글쓴이
오키 나두 냉면으로 ㄱ간더 고마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1638 01.11 17:2455893 1
일상다들 deny 어떻게 읽어?135 01.11 20:0920291 1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119 0:0188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80 01.11 15:2333900 0
no선착순!! 타로 9명만 봐줄게! 80 01.11 20:242025 0
인간들 눈물 ㄴㄴ 동물들 눈물 ㅇㅇ인 사람 많아? ㅋㅋㅋㅋ4 01.10 02:34 85 0
아 미친 해물쟁반짜장 개땡김1 01.10 02:33 13 0
닭강정 얼마짜리같음?36 01.10 02:33 707 0
nf들 노래 잘하는듯2 01.10 02:33 54 0
전에 어떤 일베남이 자기 엄마한테 성형할 돈 내놓아라 패악질부리는거 01.10 02:33 23 0
근데 진짜 촉은 ㄹㅇ 무시할 수 없는 찐인가봐 8 01.10 02:32 630 0
같이 일하는 사람 카톡말투가 싸갈스바갈스인데 내가 잘못한건가?11 01.10 02:31 230 0
목아파 01.10 02:31 16 0
이럴거면 배민 리뷰기능은 왜있는거냐3 01.10 02:31 1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애인한테 프로포즈 선언하고 왔다 01.10 02:31 130 0
아침에 세수 11 물로만 한다 22 폼, 워터 등 사용한다5 01.10 02:31 59 0
애낳기 싫은데 모성애가 궁금하긴 함3 01.10 02:30 102 0
내가 먹방 보는 건 생리 일주일 전인거임2 01.10 02:30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족이랑 술마실때 연락 텀1 01.10 02:30 88 0
사랑니(반매복)뽑고 6일 뒤 해외여행 가는거 어때5 01.10 02:30 136 0
성심당 딸기시루 언제까지 팔아?? 01.10 02:30 19 0
와 생리붓기 미친거구나 아침에 46이었는디1 01.10 02:29 328 0
난 로고 글자로 티나는 게 왜케 싫지4 01.10 02:29 59 0
면접볼때 휴학사유 물어볼 때 이렇게 말하면 마이너스인가 01.10 02:29 32 0
나 우렁손톱인데 이거 볼링 할때 혹시 01.10 02:2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