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메타인지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익인1
그런걸 없다고 해요
4일 전
글쓴이
ㅠ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9 12.26 16:3848531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3329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20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8 12.26 15:063051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112 2
친절하고 착한사람들보면 되게 사랑받고 자란것 같음 12.22 23:30 58 0
얘들아 내일 번따남이랑 술마시기로 했는데 무슨 얘기해?4 12.22 23:30 211 0
이성 사랑방 커플들아!! 클스마스에 모해???3 12.22 23:30 211 0
화노성 생겼을 때 티트리오일 바르고 연고 발라도 되는거임? 12.22 23:30 22 0
교외근로 해본 익들아 질문..ㅠㅠ 1 12.22 23:29 26 0
나 고집 진짜쎄서 그나마 이득보는게 머냐면 12.22 23:29 62 0
회식에서 12.22 23:29 19 0
혹쉬 글린트 하이라이터 쓰는사람 ㅠㅠㅠㅠ 12.22 23:29 17 0
남자들 소변보고 과튜 휴지로 안 닦아?8 12.22 23:29 74 0
많이 자서 머리아픈거 하루종일가?2 12.22 23:28 29 0
엄마랑 둘이 살거든?3 12.22 23:28 41 0
익들아 이거 퍼자켓 냉정하게 말해줘라4 12.22 23:28 61 0
한양대 기계공학과면 학벌로 꿇릴 일 없어?6 12.22 23:28 68 0
쌍테 한쪽만붙이면 이상할까?짝눈처럼 12.22 23:28 13 0
나이먹으니까 살찌면 안될것 같애... 12.22 23:28 28 0
레이어드 C컬펌 했는데 이게 맞나30 12.22 23:28 1250 0
이 강아지 무슨 종이야?1 12.22 23:28 30 0
귀공자처럼 생겼다는데 무슨 뜻이얌??2 12.22 23:28 37 0
파바알바는 하지마라 개비추다 개귿혐임 3 12.22 23:28 49 0
아이폰 se1 카톡이나 유튜브 이런거 깔려? 12.22 23:2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