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헬프!


 
익인1
건조까지 넉넉히 8-9천원
22일 전
익인2
빨래만 5천원?!
22일 전
익인3
이불빨래라고 더받진 않음 옵션 선택하는 거에 따라 세탁만 하면 5000원 전후
22일 전
익인3
건조까지 넉넉하게 만원 잡으면 됨
22일 전
익인4
세탁6천원. 건조 5천원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66 01.13 13:5066999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75 01.13 17:2255610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70 01.13 20:2453448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29 01.13 16:1440404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5595 0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1 01.10 08:09 42 0
쉐이크 대용량 타먹는 익들아 순서 어케 넣어?1 01.10 08:08 27 0
스벅 햄루꼴라페스토샌드위치랑 치킨클래식샌드위치3 01.10 08:08 29 0
겨울되고 3키로찜 ^^… 01.10 08:07 17 0
여익들아 잘생긴 외모의 기준이 뭐야?10 01.10 08:07 143 0
야근만 했다하면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어 01.10 08:07 25 0
이 백팩 이상해..?ㅠㅠ10 01.10 08:06 158 0
독감은 아니고 심한감기 걸렸는데 어케해여 빨리나아ㅠ8 01.10 08:06 69 0
서울익들아 어제랑 오늘이랑 언제가 더 추워?!2 01.10 08:06 42 0
와 나 이번 겨울 별로 안 춥네라 올렸었는데 2 01.10 08:05 222 0
독감 출근2 01.10 08:05 66 0
반팔니트 통 줄이는거 가능하려나?? 01.10 08:05 15 0
1호선 무슨 일 있었니?2 01.10 08:05 143 0
난 직장은 못다닐 팔자인가봐,,17 01.10 08:04 1181 0
오늘 숏패 가능?3 01.10 08:04 189 0
낌새도 없다가 갑자기 생리 시작할수도 있겠지?1 01.10 08:04 22 0
너네 스키장 가봤어??4 01.10 08:03 138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이거 이별사유 가능????? 4 01.10 08:02 163 0
과외쌤이 내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원래 그래?75 01.10 08:02 7043 0
30대 중반인데 사무직 말곤 안 뽑아주더라11 01.10 08:02 9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