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0l
호록


 
신판1
누기야 뱉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10073 0
야구 올해도 이런 도파민데이 하루쯤은 있으면 재밌겠다 44 01.07 19:166201 0
야구/정보/소식 [사진] KBO,'2025 신인 오리엔테이션'31 01.07 11:2714647 0
야구비즈갈맥 등장 간만에 이벤트하러 왔끼룩 23 3:503598 0
야구파니들 야구로 스트레스 받으면 어캐해?27 01.07 20:191445 0
그 미국 루이지 만지오네? 아는 신판 있니8 12.23 00:03 127 0
난 후천적 투수콤이야 1 12.23 00:02 91 0
유격수 포지션 너무 멋있음5 12.22 23:57 241 0
우리 야구 얘기하자...파니 누나들은 다들 투수콤이야 아님 야수콤이야 일단 난 진짜..81 12.22 23:53 4172 0
전준우 선수 어깨 짱이다1 12.22 23:52 205 0
근데 우리도 알려주면 안되나 12.22 23:51 117 0
별 거 아니고 걍 전에 말하려다 까먹은 건데6 12.22 23:47 428 0
근데 구단들 휴가 들어갔으면9 12.22 23:46 352 0
도루 많이 뛰는 팀들한테 궁금한거16 12.22 23:42 321 0
최근에 퐈 시장도 잠잠해서 큰방 조용했는데5 12.22 23:36 331 0
확실한 유격 주전 없는 팀 어디어디야..??8 12.22 23:35 953 0
야구 얘기 나오니깐 12.22 23:32 61 0
흥미로운 비시즌 다시 시작이구나 12.22 23:31 53 0
하주석 영입 관련된 부분은 기자 사견처럼 보이기도 해서...생각보다 별일 아닐지도 ..10 12.22 23:30 526 0
아니 근데 경기가 144경기 잖아 3 12.22 23:24 275 0
유격수 진짜 부럽다 다들 어캐생긴거야?22 12.22 23:19 5609 0
그나저나 삼성 왤케 유격수 많아10 12.22 23:18 1981 0
근데 오히려 다행인듯 12.22 23:15 236 0
뭐 저 유격 얘기가 진짜라면...3 12.22 23:14 800 0
근데 진짜 생각나는 팀이 하나도 없는데..4 12.22 23:13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