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1l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집에서도 스트레스
혼자있을시간이 필요한듯..


 
   
익인1
ㅇㅈ..
5일 전
익인2
난 회사보다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커서 진심 취업하면 자취할거야..
5일 전
익인3
ㅁㅈ... 온전히 내 쉬는 시간이 필요해
5일 전
익인4
집에서는 왜 스트레스 받아..?? ㅠㅠ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0
22 진짜 공감돼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ㅜㅜ
5일 전
익인30
헐 맞아 딱 이거야..
5일 전
익인32
33 너 완전 나랑똑같다ㅠㅠ 난 그래서 나이먹고 오래된친구들이랑도 자주 안보게됐어.. 바깥일도 힘든데 약속나가서도 표정이나 분위기파악하느라 더 피곤해져서 들어옴ㅋㅋㅋ
5일 전
익인22
이게 익13말처럼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온전한 내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그럼
실제로 나같은 경우도 가족 본인에겐 별일이 아닌게 나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꽤 있어서 그럼

5일 전
익인2
잔소리 / 상처 받는 말 계속 들으니까 트라우마 생김.. 가족이 내 이름부르거나 내 방에 다가오는 소리 들리면 불안함이 장난아니야
그리고 집 분위기가 우울하면 괜히 내 기분까지 우울해지는게 너무 싫음

5일 전
익인5
나도 자취하게… 나만의 공간이 필요함
5일 전
익인5
난 돈 포기함ㅋㅋㅋㅋ큐
5일 전
익인6
ㅇㅈ
5일 전
익인7
진짜.. 혼자 있고 싶음
5일 전
익인8
ㅇㅈ..
5일 전
익인9
가족과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
5일 전
익인10
진짜 ㅇㅈ ..근데 나가서는 숨만 쉬어도 돈이니까 이거때메 버티는중
5일 전
익인11
ㅇㅈ 아 우리 회사는 아줌마들이 엄마인 척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 해대서 걍 엄마가 3명인 기분임
5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 ㄹㅇ로
5일 전
익인5
아 ㄹㅇㅋㅋ
5일 전
익인27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ㅇㅈ 우린 아저씨들이 많아서 아빠가 여러명인 느낌 ㅋㅋㅋㅋㅋㅋ큐ㅠ
5일 전
익인14
나가고싶어 미치겠어도 돈 모아야해서 이악물고 버팀
5일 전
익인15
나도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왔는데 너무 스트레스…
5일 전
익인16
나도 그랫는네 이젠
두분다 나이드시니까 전화로만 해결해드릴수있믄일이 한정인느낌이 어느새확들어서 걍 집에서 산다.......

5일 전
익인17
나도 돈 모아야돼서 집에 있음ㅠ
5일 전
익인18
ㄱㅇㅈㅋㅋㅋㅋ나가려고 돈모으는중임
5일 전
익인19
ㄹㅇ 난 제발 주말에 말 안 하고 혼자 있고 싶은데 가족들이 말 걸고 대답해야하는게 좀 힘들긴 하더라..
5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난 퇴근하고오면 지옥철때문에 지쳐서 아무얘기안하고싶은데 자꾸 말걸고.... 그러면 또 엄마아빠는 내눈치보고..
5일 전
익인20
ㄹㅇ ㅠㅠ
5일 전
익인21
맞아 집이 더 스트레스임
5일 전
익인23
마자... 난 직장다니면서도 4년을 같이 살았었는데 텐션 조금만 떨어지는 날이어도 엄빠가 눈치보인다고 눈치줌... 내가 집에서도 방실방실 웃고있어야 대냐고ㅠㅠ
5일 전
익인24
ㅇㅈ 나도 그래서 지금 직장 본가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린데 그냥 자취함
독립하니까 가족들이랑 사이도 더 좋아지고ㅎ 삶의질 상승

5일 전
익인25
난 출퇴근 때문에... 경기도 동부쪽 본가인데 서울 강서쪽에서 자취 해야될거 같음.. 진심 편도 1시간 40분 출퇴근 너무 힘들어.. 교통비도 한달에 20만원씩은 쓰고 그래서 진짜 내년부터는 작은 방 하나 구해서 자취할 생각 준비중..
5일 전
익인26
난 저런 성격인데 결혼도 무서워 그래서... 결혼하면 이젠 내가 책임까지 져야하는 가족이 생기는 건데 그때부턴 자유는 없다고 봐야지... 회사 선임분이 회사 퇴근해서 집에 출근한단 소릴 하시던데 그 말이 딱인 듯... 쓰니는 결혼 생각 있어? 난 진지하게 이것 때문에 내가 결혼이랑 안 맞는 건가 고민됨 요즘
5일 전
익인29
ㄹㅇ 개인정
5일 전
익인31
그리고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은 것도 있어ㅠㅠ
5일 전
익인33
ㅇㅈ
5일 전
익인34
나만의 시간 필요하고 하루종일 상사한테 치이고 오니깐 말 하고 싶지도 않고 쉬고 싶은데 말안하면 넌 집에 사람이 있는데 말 왜 안거냐 같이 사는 느낌도 안난다 이러질 않나 뭐 시켜먹자고 하면 다 취향 맞게 주문 해야 함 내돈 내는데 내가 원하는 움식 먹지도 못함 어쩌다가 아무도 안먹는다고 하길래 내꺼만 시키면 자기들이 오ㅏ서 포장 다 뜯고 허락도 없이 하나 먹어봐 이럼 뭐라하면 먹눈걸로 그러지마라 이럼 비싼거 먹으면 비싸다고 난리 집에서도 직장 일 연장선 같음 그래놓고 자기들이 내 눈치본다고 함
5일 전
글쓴이
헐.......... 진짜.... 다공감ㅋㅋㅋ
5일 전
익인35
헐 난 집이 좋은데 엄마아빠한테 그날 하루 얘기하고 같이 주말에 놀러다니면서 스트레스 품.. 혼자 자취할 땐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없어서 힘들었음 내 주변 부모님이랑 사이좋은 친구들은 이래서 독립하기 싫어하는 경우 많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96 0:595032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73 12.26 21:083309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3 9:3125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2 1:35368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180 0
익들아 아보카조 이정도 갈변된거 머거도돼?1 12.22 20:11 63 0
남자친구가 클럽 20번 가봣다하면 정떨어져?5 12.22 20:11 73 0
나도 1인분 하면서 살고 싶다 12.22 20:11 31 0
빈티지샵 같은 건 가품 위험 그냥 감수하고 가는 건가?1 12.22 20:11 28 0
행복주택 26형 당첨 😍 인테리어 추천해줘65 12.22 20:10 1437 0
왜 지금 만삭 임산부들 애기 전부 1월에 나오길 바랄까?48 12.22 20:10 4167 0
나 예수님 팬덤? 카페 다녀왔어 1 12.22 20:10 173 0
서울사니까 젤신기한점.. 12.22 20:10 34 0
타로 자주 보면 안 좋나…?2 12.22 20:10 66 0
50대 어머니들 쓰는 립 브랜드 뭐있어?? 헤라 맥 이런거 쓰시나?1 12.22 20:10 17 0
와 ai 그림 진짜 신기하다...대박 12.22 20:09 337 0
연예인들은 성형 흉터 어떻게 없애는 걸까 12.22 20:09 22 0
익들 세안 어케 해? 클렌징 잘알 있음 도와주라 ㅜ15 12.22 20:09 40 0
하루 한끼먹으니까 양 개줄었음 12.22 20:09 22 0
남친이랑 잉본여행 가는데 ㅠㅠ 운동화 안들고가면2 12.22 20:09 36 0
밤에 머리감는 익들아2 12.22 20:09 32 0
피부과 압출한 당일에는 원래 붉은기 있나?ㅜㅜ 4 12.22 20:09 27 0
요즘 혐오의 시대가 된거같아서 슬프다3 12.22 20:08 189 0
급함 n수생 질문!!!ㅠ 12.22 20:08 69 0
출산 그림 40 16 12.22 20:07 51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