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4l
직장에서도 스트레스
집에서도 스트레스
혼자있을시간이 필요한듯..


 
   
익인1
ㅇㅈ..
5일 전
익인2
난 회사보다 집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커서 진심 취업하면 자취할거야..
5일 전
익인3
ㅁㅈ... 온전히 내 쉬는 시간이 필요해
5일 전
익인4
집에서는 왜 스트레스 받아..?? ㅠㅠ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20
22 진짜 공감돼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ㅜㅜ
5일 전
익인30
헐 맞아 딱 이거야..
5일 전
익인32
33 너 완전 나랑똑같다ㅠㅠ 난 그래서 나이먹고 오래된친구들이랑도 자주 안보게됐어.. 바깥일도 힘든데 약속나가서도 표정이나 분위기파악하느라 더 피곤해져서 들어옴ㅋㅋㅋ
5일 전
익인22
이게 익13말처럼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온전한 내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그럼
실제로 나같은 경우도 가족 본인에겐 별일이 아닌게 나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경우가 꽤 있어서 그럼

5일 전
익인2
잔소리 / 상처 받는 말 계속 들으니까 트라우마 생김.. 가족이 내 이름부르거나 내 방에 다가오는 소리 들리면 불안함이 장난아니야
그리고 집 분위기가 우울하면 괜히 내 기분까지 우울해지는게 너무 싫음

5일 전
익인5
나도 자취하게… 나만의 공간이 필요함
5일 전
익인5
난 돈 포기함ㅋㅋㅋㅋ큐
5일 전
익인6
ㅇㅈ
5일 전
익인7
진짜.. 혼자 있고 싶음
5일 전
익인8
ㅇㅈ..
5일 전
익인9
가족과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함
5일 전
익인10
진짜 ㅇㅈ ..근데 나가서는 숨만 쉬어도 돈이니까 이거때메 버티는중
5일 전
익인11
ㅇㅈ 아 우리 회사는 아줌마들이 엄마인 척 사사건건 간섭하고 잔소리 해대서 걍 엄마가 3명인 기분임
5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 ㄹㅇ로
5일 전
익인5
아 ㄹㅇㅋㅋ
5일 전
익인27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ㅇㅈ 우린 아저씨들이 많아서 아빠가 여러명인 느낌 ㅋㅋㅋㅋㅋㅋ큐ㅠ
5일 전
익인14
나가고싶어 미치겠어도 돈 모아야해서 이악물고 버팀
5일 전
익인15
나도 자취하다가 본가 들어왔는데 너무 스트레스…
5일 전
익인16
나도 그랫는네 이젠
두분다 나이드시니까 전화로만 해결해드릴수있믄일이 한정인느낌이 어느새확들어서 걍 집에서 산다.......

5일 전
익인17
나도 돈 모아야돼서 집에 있음ㅠ
5일 전
익인18
ㄱㅇㅈㅋㅋㅋㅋ나가려고 돈모으는중임
5일 전
익인19
ㄹㅇ 난 제발 주말에 말 안 하고 혼자 있고 싶은데 가족들이 말 걸고 대답해야하는게 좀 힘들긴 하더라..
5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난 퇴근하고오면 지옥철때문에 지쳐서 아무얘기안하고싶은데 자꾸 말걸고.... 그러면 또 엄마아빠는 내눈치보고..
5일 전
익인20
ㄹㅇ ㅠㅠ
5일 전
익인21
맞아 집이 더 스트레스임
5일 전
익인23
마자... 난 직장다니면서도 4년을 같이 살았었는데 텐션 조금만 떨어지는 날이어도 엄빠가 눈치보인다고 눈치줌... 내가 집에서도 방실방실 웃고있어야 대냐고ㅠㅠ
5일 전
익인24
ㅇㅈ 나도 그래서 지금 직장 본가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린데 그냥 자취함
독립하니까 가족들이랑 사이도 더 좋아지고ㅎ 삶의질 상승

5일 전
익인25
난 출퇴근 때문에... 경기도 동부쪽 본가인데 서울 강서쪽에서 자취 해야될거 같음.. 진심 편도 1시간 40분 출퇴근 너무 힘들어.. 교통비도 한달에 20만원씩은 쓰고 그래서 진짜 내년부터는 작은 방 하나 구해서 자취할 생각 준비중..
5일 전
익인26
난 저런 성격인데 결혼도 무서워 그래서... 결혼하면 이젠 내가 책임까지 져야하는 가족이 생기는 건데 그때부턴 자유는 없다고 봐야지... 회사 선임분이 회사 퇴근해서 집에 출근한단 소릴 하시던데 그 말이 딱인 듯... 쓰니는 결혼 생각 있어? 난 진지하게 이것 때문에 내가 결혼이랑 안 맞는 건가 고민됨 요즘
5일 전
익인29
ㄹㅇ 개인정
5일 전
익인31
그리고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은 것도 있어ㅠㅠ
5일 전
익인33
ㅇㅈ
5일 전
익인34
나만의 시간 필요하고 하루종일 상사한테 치이고 오니깐 말 하고 싶지도 않고 쉬고 싶은데 말안하면 넌 집에 사람이 있는데 말 왜 안거냐 같이 사는 느낌도 안난다 이러질 않나 뭐 시켜먹자고 하면 다 취향 맞게 주문 해야 함 내돈 내는데 내가 원하는 움식 먹지도 못함 어쩌다가 아무도 안먹는다고 하길래 내꺼만 시키면 자기들이 오ㅏ서 포장 다 뜯고 허락도 없이 하나 먹어봐 이럼 뭐라하면 먹눈걸로 그러지마라 이럼 비싼거 먹으면 비싸다고 난리 집에서도 직장 일 연장선 같음 그래놓고 자기들이 내 눈치본다고 함
5일 전
글쓴이
헐.......... 진짜.... 다공감ㅋㅋㅋ
5일 전
익인35
헐 난 집이 좋은데 엄마아빠한테 그날 하루 얘기하고 같이 주말에 놀러다니면서 스트레스 품.. 혼자 자취할 땐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없어서 힘들었음 내 주변 부모님이랑 사이좋은 친구들은 이래서 독립하기 싫어하는 경우 많더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96 12.27 09:3168215 1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330 12.27 15:1622446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243 12.27 11:4953992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54 12.27 18:1419754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6 12.27 14:4326768 6
청바지 입다가 슬랙스 입으니까 편하긴하다 12.23 07:22 103 0
샤워하기 개귀찮아...하ㅠㅜㅠ1 12.23 07:21 34 0
나 지금 열나는데 자다가 갑자기 속이 안좋아져서.. 빈속에 소화제? 체할때 먹는약 ..8 12.23 07:21 679 0
히히 이번에 같이 살게 된 친구한테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는뎅2 12.23 07:18 429 0
직장 동료가 자꾸 아침에 만나기만 하면 나보고 부었대; 어쩌라고ㅋㅋㅋㅋ39 12.23 07:17 1288 0
딸기시루 본가에 사갈까 말까2 12.23 07:17 328 0
원룸 바닥이랑 벽 틈 사이로 벌레 드나드는 거 같은데 12.23 07:17 174 0
주택청약 20,000원씩 넣고 있고 납입횟수 28회인데13 12.23 07:14 1250 0
쿠팡플레이 pc버전 pc로밖에 못하는 건가...? 12.23 07:14 19 0
추워서 일어나기가 싫네1 12.23 07:13 28 0
혈육 강아지 키우는데 지적하면 오지랖일까? 14 12.23 07:13 518 0
다이어트 할라면 양심 좀 버려야함2 12.23 07:13 799 0
오늘만 일하면.. 이번주 내리 쉰다 ㅇ아아아ㅏ아아 ㅏ 12.23 07:12 149 0
나 1달 좀 안 되는 기간동안 73.n > 68.4로 뺐는데 당연히 티 나겠지..8 12.23 07:11 37 0
너넨 생각 많아지고 우울할때 뭐해??17 12.23 07:07 695 0
알면서 해명을 안해주고 듣고만 있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12.23 07:07 30 0
영화 이블데드라이즈 본 익 있오?? 12.23 07:06 15 0
남태령 시위 관련 찾아보는데... 여자들이 왜이리 멋있음...? 12.23 07:03 173 0
스벅 프리퀀시 조명 끝난거지..?11 12.23 07:02 849 1
얼그레이 밀크티 뭔맛임??5 12.23 07:02 3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