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햇빛알러지 있는데(심한 정도 절대 아님) 약간 빛이 내쪽으로 온다 그럼 무조건 자기 뒤에 숨겨둠 ㅋㅌㅋㅌㅋㅌㅋㅌㅌㅌㅌㅌ 그냥 눈만 부셔해도 자리 바꿔주고 손으로 빛 막아줌 그냥 덩치도 커서 그게 설레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177 7:48452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87 15:264005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98 12:401865 0
일상 다들얼마나옴60 15:28340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53 11:281392 0
ㅎㅂㅈㅇ)도라에몽 왜 이런거보면 애들만화인데도 엄마가 못보게했는지 알거같음8 16:27 500 0
이성 사랑방 Estj들아 너네 이틀만에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생각해?7 16:27 84 0
난 사람들 학력 올라가서 참 다행이라 생각함 16:27 22 0
크림에서 정가보다 5만원 더 주고사는거 에바야?2 16:27 13 0
너희는 나이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해??2 16:27 10 0
조심해야돼3 16:26 15 0
배달 시켰는데 도착예정 시간 1시간 넘어서면 취소해?1 16:26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일년 넘으면 편해져?13 16:26 123 0
졸업식 꽃다발 얼마로 맞추는게 합리적일까?? 4 16:26 13 0
이성 사랑방 커플잠옷 선배님들……골라주세요 ㅠㅠㅠㅠ3 16:26 109 0
게하 알바하는데 좋은점과 나쁜점3 16:25 63 0
직장동료가 내 결혼식에 축의금 5 했는데12 16:25 663 0
서울 더 춥겟지... 16:25 8 0
여초와서 여자인척 댓글다는건 뭐야? 16:25 13 0
본인표출썸탈때 원래 좋아한다고 말해? 4 16:25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애인의 사친 어떰?2 16:25 57 0
레오파드 에코백 뭐가 더 이뻐? 골라주라ㅠㅠ1 16:25 15 0
배민 포장으로 하고 배달요청해도 되나?1 16:25 47 0
요즘 치킨들 너무 어이없음 가격은 이빠이 올려놓고 16:24 14 0
이성 사랑방 두살차이면 딱 좋지???1 16:2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