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460 03.11 16:1844728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19 03.11 15:3673555 0
일상사귈 때 성병검사+가다실 해야된다는 거218 03.11 13:2231223 0
한화/OnAir 🧡🦅 오늘도 기분좋게 해줄 한화 구함 250311 달글 🦅🧡 3094 03.11 12:3515944 0
KIA/OnAir 🐯250311 시범경기 vsNC 달글🐯 1780 03.11 12:0318365 0
아 이번달 맨날 과자먹음 03.11 20:16 21 0
얘들아 나 모쏠인데 이거 어장일까5 03.11 20:16 42 0
서울에 기숙사 주는 직업5 03.11 20:16 37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사무실에서 과자 대신4 03.11 20:16 71 0
손톱 더러운거 보면 진짜 정떨이야 03.11 20:16 21 0
난 사실 겨털 잘 안밀어 … 만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앙해져2 03.11 20:16 20 0
난 성향상 운전 못 할 거 같은데 .. 7 03.11 20:15 26 0
운동을 갈까말까 하...고민된다4 03.11 20:15 15 0
사회초년생 1년에 800만원 모은거면 4 03.11 20:15 21 0
씨유 편픽 신청하고 다음날 가지러가도 되나? 03.11 20:15 8 0
종신보험이 안팔리는 보험인가 이제 연금식으로 전환 가능하대 03.11 20:15 11 0
내 동생 진짜 먹기 위해 운동함1 03.11 20:15 22 0
혹시 퇴직금, 퇴직연금 잘 아는 사람 있을까? 도와줘...ㅠㅠ2 03.11 20:15 28 0
아디다스 저지가 안 어울리는건 왜일까..5 03.11 20:15 113 0
하 4학년 전공인데 왤케 바라는 게 많을까 03.11 20:14 50 0
질유산균 먹으면 속 미식거리는 익 있음? 03.11 20:14 9 0
난 나 자신이 좀 얇다고 생각을 했는데 03.11 20:14 55 0
뜨거운거 먹고있는데 왜이리 대답을 재촉하는거야!!!!1 03.11 20:14 46 0
이번주에 친구 신혼집 집들이 하는데 벌써 어색해ㅋㅋㅋ 03.11 20:14 50 0
애인이 인성, 성격 둘 다 좋은데 유독 노래 취향 이러면 솔직히 힘들어?11 03.11 20:1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